가평으로 2박 3일 여행을 가려 합니다.

제가 예산 10만원을 잡았는데 45,000원 숙박비로 나갔고 남은돈이 50,506원인데

이틀간 충분히 놀 수 있을까요?

놀만한곳도 추천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가평으로 2박3일 놀러가는데 숙박으로 45000원으로 가능한가요? 저도 알려주세요.

    숙박비만해도 1박에 10만원이 넘고 교통비만 5만원 식비만 해도 1일 10만원이상할듯합니다.5만원으로 하루식비도 못할것같아요.

  • 차량 유무도 중요할것같고 외식을 하시는지 아니면 펜션안에서 직접 해드시는지 부터 결정하셔야 금액이 맞을지 확인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 가평 2박 3일 여행을 10만원 예산으로 잡고 현재 50,506원이 남아 있다면, 충분히 가능하지만 소비 계획을 매우 신중하게 세워야 합니다.

    숙박비를 이미 제외했기 때문에 남은 비용은 주로 식비, 교통, 입장료에 사용됩니다. 가평은 서울 근교라 교통비가 비교적 적고, 무료 자연 관광지가 많아 저예산 여행에 적합한 지역입니다.

    첫째 날은 가평역 도착 후 자라섬이나 북한강 주변을 산책하며 무료로 시간을 보내고, 식사는 편의점이나 간단한 분식으로 8천~1만원 정도로 절약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둘째 날은 선택적으로 남이섬이나 아침고요수목원 같은 유료 관광지 중 한 곳만 방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입장료가 부담된다면 계곡이나 산책로 중심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셋째 날은 가벼운 산책 후 귀가 준비를 하며 최소한의 식비만 사용하면 됩니다.

    전체적으로 식비 2.53만원, 입장료 11.5만원, 기타 5천~1만원 정도로 맞추면 예산 내에서 충분히 2박 3일을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식사비용 제외인가요? 2박3일에 숙박비가 45000원이면 정말 저렴하네요.

    그런데 식사비용이 많이 부담되실텐데, 정말 간소하게 노실거라면 가능할것같긴합니다.

    교통비와 식비를 쓰고나면 남는게 없거나 부족하겠네요.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무료·저비용 위주로 동선을 짜면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남은 50,506원 현실적 배분으로는 식비를 편의점·도시락 위주로 하루 15,000원 안팎으로 잡으면 이틀 30,000원, 교통비(현지 이동) 약 10,000원, 여유분 10,000원 정도로 운영 가능합니다.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곳으로는 자라섬(입장 무료, 산책·자전거 대여 일부 유료), 북한강 자전거길 트레킹, 유명산 자연휴양림 산책로(입장료 1,000원 수준), 청평 호반길 걷기가 있습니다.

    소액으로 즐길 수 있는 곳으로는 아침고요수목원(입장료 약 11,000원)이 있는데 예산이 빠듯하다면 외관 산책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가평 잣고을시장에서 저렴하게 먹거리를 해결하는 것도 좋습니다.

    식비 절약 팁으로는 숙소 근처 편의점이나 가평 재래시장을 적극 활용하시면 한 끼 5,000원 안팎으로도 충분히 해결됩니다.

    자연 중심으로 동선을 짜면 돈 없이도 알찬 2박 3일이 가능한 지역이 가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