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꼰대의 기준이 뭘까요? 기준은 케바케인가요?

같이 일하는 직장 신입직원의 일하는 방식이 비효율적이라서 혼자 답답합니다. 지적을 하면 꼰대처럼 보일까봐 지켜보는데, 정말 힘들정도로 답답합니다. 머리가 지끈거릴정도인데 신입직원도 처음부터 잘 할순 없겠지만 3개월인데 이해도가 부족한건지 고집이 있는건지 알수가없네요.

같이 근무하는 시간이 지옥입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가 생각 했을 때는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라고 하면서 상대방의 의견을 무시하고 본인만의 생각을 강제로 주입하려고 하는 것은 꼰대로 생각됩니다. 강제로 주입하기 보다는 의견을 제시 하면서 효율적으로 하게끔 조언을 해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하지만 강제적이 아닌 그저 조언을 해주었는데 상대가 기분 나빠하거나 꼰대로 생각하면 그건 그 사람이 문제 있어 보이네요. 저도 요즘 사람이지만 강제적으로 말한 것도 아닌데 조언 좀 해줬다고 바로 기분 상해버리면 요즘 사람들이 다 이렇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 같이 근무하는 시간이 지옥이라면 꼰대 소리 들어도 적극적으로 그리고 제대로 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일깨워 주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사람이 일을 가르쳐주고 지적을 하는 것을 꼰대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만약 신입직원이 꼰대라는 인식을 하면 같이 일 못하겠다고 직접적으로 말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꼰대 단어에 스트레스 받는 것보다 직접적으로 알려주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 일단 한번은 정말 자세하게 업무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그리고 그 친구가 일을 정말 하는건지 봐야겠네요.

    그렇다고 해서 못할때마다 계속 지적하고 알려주고 이러면 꼰대라고 느낄 수 있습니다.

    근데 애초에 일머리가 있는친구는 모르면 먼저 물어봅니다.

  • 안녕하세요. 받아들이는 사람의 감정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정말 객관적이고 사실에 근거해서 필요한 얘기만 한다면 조언이 될 것이고 그 외에 부차적인 부분과 감정적인 부분이 같이 들어간다면은 그것은 꼰대의 잔소리만 될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