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기태 전문가입니다.
인간은 홀로 살아갈 수 없는 사회적 존재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하였고 독일의 철학자 피히테도 인간은 인간 사이에만 인간이다라고 하였으며 한자어 인간도 사람인자에 사이간자로 이뤄져있습니다. 데포우의 소설 로빈손 크로소의 삶을 라이프로 보기보다는 서바이벌의 개념으로 보는 것처럼 인간은 홀로 살아가는 존재라기 보다는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야 비로소 라이프적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TV속에 나오는 자연인의 삶 또한 생존을 위한 서바이벌이지 생활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인간은 수많은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존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