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문화비로 카메라 사서 영화 감상하는게 좋을까요?
문화비 지원을 받게 되었는데, 평소에 영화 보는 것을 정말 좋아해서 이 돈으로 카메라를 사서 직접 단편 영화 같은 것을 찍어보면서 감상하는 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아니면 그냥 빔 프로젝터 같은 걸 사서 편하게 영화를 감상하는 게 나을까요? 카메라를 사면 여러 가지 촬영 기법도 배우고 영상 편집도 해보면서 더 깊이 있는 영화 감상이 가능할 것 같긴 한데... 장비도 부족하고 제가 전문 지식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괜찮을지 걱정이 되네요... 빔 프로젝터는 당장 편하게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뭔가 더 의미있는 활동을 하고 싶기도 하고... 어떤 선택이 더 좋을지 조언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ㅠㅠ... 문화비 사용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의견도 궁금합니다... 도와주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본 목적은 영화 감상이라면 빔프로젝터 구매를 권장합니다.
촬영 없이도 심층적인 영화 분석을 통해 촬영 및 편집 기법에 대한 이해는 높일 수 있습니다.
다용도 활용을 원한다면 카메라 구매가 적합합니다.
단편영화 제작 여부와 관계없이 실생활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단편영화 제작은 배우, 촬영, 각본, 편집 등의 과정을 고려할 때 간단하지 않습니다.
우선, 브이로그 제작을 목표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촬영 및 편집을 시도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카메라로 영화 감상(직접 촬영 등)을 하려는 목적이 아니라면, 영화관에서 영화 보는 것이 더 합리적이고, 경제적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취미와 문화생활의 목적에 따라 선택하시길 권합니다카메라로 찍어보는 건 좀 어려울 수도 있지만, 영화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속속들이 알게 되니까 영화 보는 재미가 확 달라질 거예요. 배우는 재미도 있고요! 빔 프로젝터는 바로 멋진 영화관을 만들 수 있지만, 뭔가 직접 해보는 맛은 좀 덜하겠죠? 저는 질문자님 마음이 어디로 더 기울어지는지 따라가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요.
카메라 사셔서 주변의 내가 미처 알지 못햇던 환경, 사물, 흔적들을 카메라에 담는 것 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새로운 취미가 될 수 있고
사진 찍기 위해 많이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운동은 덤이죠
사진 찍는 것도 예술의 한 부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