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시대 이후 기원전 403년부터 기원전 221년까지 180년간 전쟁이 끊이지 않았던 시기를 전국시대라 합니다. 이 시기에는 진, 제, 연, 초, 한, 위, 조 등 7개국이 패권을 장악하기 위해 다투었으며, 결국 기원전 221년 진나라의 진시황이 전국시대를 통일하였습니다. 진은 통일 이후 군현제를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화폐, 도량형, 문자 등을 통일하였습니다. 그러나 법가사상에 따른 강압적인 통치로 진승 오광의 난이 일어나면서 기원전 206년 멸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