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냉장고 문이 8시간 넘게 열려 있었는데 냉장고 자체가 고장날 수도 있을까요?
자기 전에 물 마시고 제대로 안 닫혀 있었더라고요. 우선 안에 있는 음식들은 먹기 찝찝해서 버렸는데, 냉장고가 고장난 건 아닐까 걱정되네요. 두 시간 정도 지나니 냉기도 있고 차가워지곤 있는데 이럼 고장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넉넉한거위288입니다.
냉기가 돌아왔다니 다행이네요
저도 그런적이 있는데요 첨에는 고장은 안났고 잘 견뎠지만
몇번 반복돼니 팬이 큰소리가 나면서 고장이나서 결국 교체해야했네요 평소에 주의를 기울여 문을 잘 닫아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냉장고문이 8시간 열려있다고 음식이 상하지않습니다..전기세만 더나올뿐이죠. 온도를 떨어뜨리지않기위해서 계속가동할뿐 전혀문제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냉장고문을 한두번 하루종일 닫지 않았다고 해서 고장까지 나지는 않습니다.
다만 냉장고가 일정온도 유지를 위해 계속 가동되고 있었기에 전기요금이 많이 나올 순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냉징고기 고장이 나기보다는 그 안에 있는 음식물이 상했을 가능성이 더 커서 그것을 확인해 보시면 될 거 같고 냉징고 온도가 높아지는 만큼 전기 소모가 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