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계약직, 특히 수습기간이면 회사가 근태를 되게 민감하게 봅니다.
수습 때는 일 잘하냐보다 빠지는 사람인가 아닌가부터 체크하는 단계라서 결근이나 휴가 많으면 바로 마이너스 찍힙니다.
보건휴가는 법적으로 보장된 거라 8월에 쓴 건 큰 문제 안 되지만 수습기간에 또 바로 아프다고 쉬면 회사 입장에서는 이 사람은 몸이 약해서 출근율이 불안정하다고 찍힐 확률 높아요.
재계약할 때 근태 기록 보고 거르면 딱 이런 케이스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몸살 심해도 참고 나가는 게 재계약 확률은 높힙니다.
수습기간 때는 왠만하면 결근 안 하는 게 답입니다.
다만 상태가 진짜 심각해서 일하다 쓰러질 정도면 가서 조퇴 찍는 쪽이 그나마 낫구요.
최소한 출근 의지는 보였다는 흔적이라도 남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