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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운안경곰70
축구 규정에서 페널티라인안 핸드볼은 도대체 공식 기준이 어떻게 되나요?
축구 규정에서 페널티 라인안에서 핸드볼 선언은
공식 기준이 어떻게 되어있나요?
경기를 보다보면 그냥 의도치 않게 손에 맞는 경우에도
핸드볼 선언, PK가 주어지는 경우도 있고
어떤 때는 그냥 반칙이 아니라고 넘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고의적인 경우에는 PK가 주어지지만
의도치 않게 손에 맞는 경우는 어떻게 판단을 하는 것인가요?
심판마다 전부 다른 것 같아서 도대체 기준을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고의성 여부가 아니라 수비수 손에 맞으면 PK선언으로 바뀌었던 것 같은데
또 경기들을 보면 아닌 것 같고
현재 기준은 어떻게 되는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현재 기준은 IFAB의 핸드볼 규칙으로 판단해요: 손·팔로 고의성을 1순위로 보되, 팔 위치(자연스러운 위치인지), 팔과 몸 사이 공간(팔이 비정상적으로 넓게 벌어졌는지), 공의 방향과 거리(공이 가까이에서 튀어온 경우) 등을 종합해서 결정합니다.
페널티 지역 안에서 수비수가 팔에 맞았을 때도 위 기준에 따라 고의성·비정상적 팔 위치·득점 기회 차단 여부가 있으면 PK, 아니면 기회·우연한 접촉으로 보고 반칙이 아닐 수 있습니다.
심판 판정이 달라 보이는 건 규칙이 상황판단 중심이라 주관적 요소가 들어가고 VAR로도 최종확인이 되지만 판정 불일치는 여전히 발생합니다.핸드볼은 말 그대로 공에 손이 닿은 경우입니다.
공을 향해 손을 뻗어서 공의 진로를 막는 경우는 당연히 파울이며,
의도성이 없이 손을 향해 공이 날아간 경우는 파울을 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말씀주신대로 경기의 맥락을 보면서 심판이 이를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