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종훈 의사 / 약사입니다.
여러가지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겠지만 족저근막염 증상일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족저근막염은 아침에 일어나 첫 발을 내디딜 때 느껴지는 심한 통증이 특징적입니다. 주로 가만히 있을 때는 통증이 없다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통증이 발생하고 일정 시간 움직이면 통증이 다시 줄어드는 양상입니다.
주로 발의 무리한 사용, 과체중, 장시간 서 있기, 너무 딱딱하거나 쿠션이 없는 구두의 사용, 하이힐의 착용 등 족저근막에 비정상적인 부하가 가해지는 조건에서 염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 밖에 당뇨, 관절염 환자에서 동반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가까운 병원에 가셔서 신체진찰, 엑스레이 등을 통해 골절, 각종 염증성질환과 감별을 하셔야 될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