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에서 만난 지인이 무슨 집안 행사만 있으면 카톡에 좋은글을 보내는 습관이 있던데, 친하지 않으면 무시하는 게 나을까요?

2년 전에도 6개월동안 연락이 없다가 갑자기 딸 청첩장이 올라오더라구요. 그때는 산악회에서 자주 보니

결혼식에 참석을 했던 거 같습니다. 지금 만난지 4년이 지났고 평소에 연락을 전혀 안합니다.

최근에 계속 좋은 글같은 걸 아침마다 보냅니다. 읽기는 하는데 답은 안하고 있어요.

마음에 안내키면 무시해도 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마음에 내키지 않으면 무시해도 좋습니다. 지금까지 좋은 글을 지속적으로 보냈으면 좋은 영향을 주는데 이미 앞전에 목적을 드러냈기 때문에 절대 긍정적으로 보이지 않을 거 같습니다.

  • 모임에서 만난 지인 이라면

    집안행사는 참석 안해도

    될것 같구요 카톡 답장도

    안하셔도 됩니다 저도

    매일 카톡으로 보내는 분이

    2명이 있어요 답장 안합니다 보내는 사람은 그것이

    인사라고 보내겠지만 받는

    사람은 귀찮습니다

  • 그냥 주변에 그런 스타일들이 있습니다. 물론 악의적이라기보다는 그저 지인들에게 좋은 내용을 공유해주겠다는 선한 마음들이 많기는 합니다. 답장부담 보다는 그냥 지루할때 한번씩 보시면 좋겠네요.

  • 굳이 부담 느끼지 말고 참석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축의나 조의도 품앗이 같은 개념이잖아요. 내 일상에 일이 생겼을때 오지 않는 사람에게 무한으로 하기는 무리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분이 좋은 글귀를 보내시면 글쓴이님도 같은 방식으로 소통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사실은 일방적이기 때문에 소통을 안하셔도 문제 될 것 없어 보입니다.

  • 평소에 카톡으로 일방적으로 좋은 글귀라고 하여 보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은 다수에게 동일한 내용을 보내는 경향이 있는데요. 굳이 답변을 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 만약 그분과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있으시다고 한다면 답장을 해주시는게 좋고

    그게 아니라고 한다면 그냥 무시를 하셔도 상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