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사람을 굳이 홍보해 줄 이유가 있을까요? 그나마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다른 사정으로 어쩔 수 없이 하차한 전 멤버라면 시청자가 재미를 느끼고 관심을 가질 거라는(=결국 시청률이나 자기네 방송의 재미에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으로 한번씩 비춰주는 정도죠.
대부분은 프로그램 홍보만을 위한 것은 아닙니다. 하차 후 전 멤버와 근황을 전하는 경우는 불화설 차단, 관계가 원만하다는 신호, 시청자에 대한 정서적 인사 성격이 큽니다. 물론 방송 시점상 제작진이 홍보 효과를고려하기도 하지만 연예인 입장에서는 이미지 관리와 팬 안심 목적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