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를 다 알고 시작하면 실패의 두려움은 없겠지만, 무언가를 기대하고 설레는 마음은 사라질 것 같아요.
모든 걸 미리 알고 있다면 삶이 마치 이미 본 영화를 다시 보는 것처럼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거든요. 한 치 앞을 모르는 지금이기에 작은 성공에도 크게 기뻐하고 더 열심히 살아갈 에너지가 생기는 게 아닐까요?
미래를 모른 채 하루하루를 채워가는 지금의 삶이 어쩌면 우리에게 가장 큰 재미와 감동을 주는 것 같아요. 결과보다는 오늘이라는 과정 속에서 즐거운 우연을 많이 만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