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수컷 고양이의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는경우 영역표시인 스프레잉 행동으로 진한 오줌을 집안 이곳저곳에 뿌리고 다닐 가능성이 높고
주변 길고양이의 발정음에 반응하여 소리를 내거나 집을 탈출하여 발정이 난 암컷고양이에게 가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성화 수술을 하면 이런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효과가 감소할 수는 있으나 보통은 충분히 효과가 있으니 되도록이면 시키시는것을 권장합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보호자의 사유재산이니 중성화 수술은 보호자분의 선택 사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