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피치 못할 사정이 있어 어쩔 수 없이 약속에 늦거나 약속을 파토하는 경우가 아니라, 매번 습관처럼 늦거나 만나기 직전에 약속을 파토한다면, 이는 상대방이 작성자님과의 관계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든 깨져도 괜찮은 관계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본적으로 상대방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지 않고 존중하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약속에 늦거나 직전에 파토하는 일이 두세번 일어난다면, 저는 더이상 그 상대와 따로 만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