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이와 함께 있을 때 날파리등 작은 벌레들을 어떻게 처리하나요?
어릴 때 개미나 생명이 있는 것들을 아무렇지 않게 죽이다 보면 혹 폭력성이나 남을 해하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 할 수도 있다 라는 글을 읽어 본 적이 있습니다. 가정에서 날파리 모기의 경우 어떻게 처리 하고 어떻게 아이에게 교육을 시키는 것이 좋을까요? 해로워서 죽이는거야 라고 말하면 괜찮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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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날파리나 곤충 등에 대해서까지
너무 신경을 쓰지 마시고 일반적으로 생명은
소중하다는 인식만 심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모기에 물리게 되면 살이 부어 오르고, 가려워서 긁게 되면 피가 나와서 병원에 가서 연고도 사야되고, 치료도 해야 되서 없애야 하므로 집안에 있는 모기나 다른 날파리 등은 없애야 한다고 지도를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글의 내용대로, 날파리나 모기 등은 우리 몸에 해로운 것들이기 때문에 없앨 수 밖에 없다고 하면 아이도
이해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평소에 해충과 곤충에 관련된 동화책을 자주 읽어 주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