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을 돈주고 동물보호센터에서 가져왔는데요......

저의부부는 80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100일때부터 이혼으로인해 여고2학년된 친손녀를 지금도 키우고 있지만 엄마의사랑을 못받고 자라서 인지 느~을 우울해 하며 엄마가 보고싶다고 괴로워하는 아이를 볼때마다 가슴이 찢어지는거처럼 마음이 아픔니다.

제가 어린시절에 먹을것이 없어서 밥만 먹여주기로하고 중화요리집에 갔어는데 먹는것은 배불리 먹을수 있었지만 집이그립고 엄마가 보고싶어서 잠을 이룰수가 없었던 시절이 생각나누구보다도 아이의 입장이 이해가 되드라구요.

그래서 더욱더 신경을쓰고 윈하는대로 다,들어주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개를키우고 싶다고 수없이 졸라되서 경제적 형편은 못되나 짠해서 보호센다에 같이가서 원한것을 거액이지만 사왔는데 개가 눈꼽만 때려해도 물어버리고 목욕은 엄두도 못네다보니 냄새도나고 병원치료비가 감당이 도저히 안돼 설득은 됐지만 센타에서 다시받지 않는다는 서약서에 싸인했던것 같은데....

이를 어떡하면 좋을까요?

이래 저래 가슴이 답답하여 질문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동물보호센터에서 돈을 주고 데려왔다는게 이해가 가지 않네요.

    요즘은 무료분양이라는 홍보도 하는 곳도 있습니다. 태어난지 몇개월 되지 않은 상품성이 떨어지는 아이들을 무료로 분양하는 업체가 몇군데 있습니다. 그런곳에서도 무료라는 명목하에 물품을 일정 금액 구매해야 하는 문제가 있지만, 동물보호센터에서 돈을 받고 보호중인 동물을 판매하는다는건 처음듣네요.

    다 자란 강아지를 말입니다. 이미 주인에게 버림받은 강아지일텐데, 주인에게 버려졌다는 상실감을 강아지는 갖고 있습니다. 원래의 주인에 대한 충성심도 남아있고요. 그래서 주인이 아닌 타인에게 쉽게 마음을 주고 주인으로 인정하지 않으려는 성향이 강한 강아지들이 있습니다. 그런 강아지들은 주인이라는걸 인지시켜주고, 경계심을 풀어줘야 하는데, 일반인에게는 쉽지 않은 강아지들이 있어서 , 쉽지 않을겁니다. 특히 길들이려고 하는것에서는 이미 다 큰 개이기때문에 쉽게 자신의 주인으로 인정하지 않으려고 할것입니다.

    새 주인과 개 사이에 유대감을 형성시키고 주종관계형성을 위해 훈련이 필요해보입니다. 외부의 도움을 받기에도 비용이 비싸니 엄두도 못내시구요.

    이렇게 해보세요. 강아지는 생존의 위협을 느끼게 되면 물거나 경계를 하고 적으로 인식하게 되겠지요. 그 상태에서 주인이라는 것을 확고하게 확립시켜주는 방법이 한가지 떠오릅니다.

    개를 며칠 굶기는겁니다. 물도 안주고요.

    그러면 강아지는 굶주림에 허덕일건데, 이때 경계심이 커지고, 누구든 다가오면 물어제끼려고 할겁니다. 그럴때는 다가가지 마시고, 단호하게 조금 더 굶기는겁니다. 많이 굶었다 생각되시면, 그때 조금씩 식사를 제공하는겁니다. 주인이라는 것을 인지시켜주는것이죠. 식사는 내가 챙겨주고, 내가 주인이다, 라는것을 인지시켜주셔야 하고, 먹을것으로 훈련시키는것이 가장 확실한 훈련방법입니다. 밥을 풍족하게 주는것이 주인이 할 일이 아닙니다. 먹이로 반려견을 복종시키고 훈련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그 방법이 가장 쉬운 방법이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도 반려 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에서 마음이 아프네요

    우선 반려견 교육 및 훈련이 필요한 상황 인거 같습니다.

    반려견이 아직 아기라면 입질을 하는 경우 인데

    어린 강아지는 비교적 훈련과 반복 학습을 통하여 개선이 가능 합니다.

    주위에 도움을 요청 하시는건 어떨런지요

    인터넷에 지역 및 강아지 훈련 도움 요청 하시면 도움을 받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