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암컷 강아지의 경우에도 실내마킹을 보일 수 있습니다. 암컷강아지들 중에 수컷성향이 강하거나, 무리에서 우두머리 위치에 있는 경우 또는 자신의 영역을 드러내고 싶어하는 강아지들은 마킹행위를 보일 수 있습니다.
그 외에 스트레스나, 질환이나 통증 (하부요로계, 관절염 등)의 상태에서도 보일 수는 있습니다.
치매의 걸리게 되면 마킹을 한다라기보다는 강아지가 과거 어릴적에 했던 습관이나 행동이 본능적으로 남아서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배뇨장애 (핍뇨, 빈뇨 등)나 배뇨실수 등의 행동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