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짱에서 껀터까지는 거리가 꽤 멀어서 한 번에 가기보다는 호치민을 거쳐 가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나짱에서 호치민까지는 야간 기차의 침대 칸을 이용하시면 흔들림이 적어 버스보다 훨씬 편안하게 주무시면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호치민에 도착하셔서 잠시 쉬거나 여행을 즐기신 후에, 껀터까지는 풍짱(Futa) 버스 회사의 슬리핑 버스를 이용하시는 것이 배차가 많고 서비스도 안정적이라 가장 좋습니다. 한 번에 버스로만 가려면 12시간 이상 걸려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 수 있으니, 호치민에서 여유를 두고 나누어 가시는 편이 훨씬 현명한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