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처리기를 바꿀까 고민이 됩니다

음식물 처리기를 바꿀까 고민이 됩니다

현재 사용하는건 분쇄건조형 음식물처리기인데

건조될때 나는 소음과 시큼한 냄새

그리고 무엇보다 통에 눌어붙는게 너무 잦아서

마음대로 음식을 넣을수가 없다는게 너무 불편합니다

대안으로 미생물음식물처리기가 사용하기 더 편할 것 같은데 사용해보신분들 단점과 장점 의견주실 수 있으실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선 미생물 방식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편리함이에요. 음식이 생길 때마다 수시로 넣기만 하면 미생물들이 알아서 분해해 주니까 건조될 때까지 모았다가 한꺼번에 돌릴 필요가 없거든요. 분쇄형처럼 눌어붙는 걱정도 거의 없고 다 분해된 가루는 가끔 흙처럼 퍼서 버리거나 화분 거름으로 써도 돼서 뒷처리가 정말 깔끔해요.

    하지만 단점도 확실히 있어요. 미생물이 생물이다 보니 관리가 조금 필요해요. 너무 맵거나 짜고 기름기가 너무 많은 걸 한꺼번에 많이 넣으면 미생물이 아파하거나 냄새가 날 수 있거든요. 그리고 분쇄형보다 처리 속도가 조금 느린 편이라 양이 너무 많으면 다 분해될 때까지 기다려줘야 해요. 또 미생물이 잘 살 수 있게 전원을 항상 켜두어야 해서 전기료가 조금 더 나올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저는 아내가 출산할때 아기 케어에 집중하라고 사줬는데요

    엄청 편해합니다 쓰레기 냄새도없고 바로바로 처리하니 눈,비오는날 버리러 가지않아도되고 왠만한 찌꺼기까지 말끔하게 갈아버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