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가 하이닉스를 포기한 결정적인 이유가 뭔가요?
현재 SK 하이닉스가 SK그룹을 먹여살린다고 봐도 무방하죠. 그런데 원래 이 하이닉스가 현대전자 아니였습니까? 현대가 이토록 전자 사업을 포기할수 밖에 없던 이유가 있었나요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하여는 과거 LG 반도체를 현대가 인수할때 은행을 통한 자금 조달로 인수하였으나 이후 반도체 가격이 폭락하였습니다. 아울러 현대 내부적으로 왕자의 난으로 이러한 자금 수혈이 어려웠고 따라서 반도체 산업을 유지하기가 어려웠던 것으로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현대그룹이 하이닉스(당시 현대전자)를 포기한 결정적인 이유는 현대차그룹의 계열 분리와 유동성 위기 때문입니다. 2000대 초 이른바 왕자의 난 이후 자동차 부문이 분리되면서 현대전자는 자금줄을 잃었고, 설상가상으로 반도체 불황과 과도한 부채가 겹치며 독자 생존이 불가능한 구조에 빠졌습니다. 결국 2001년 채권단 관리 체제로 넘어가며 그룹에서 공시적으로 제외되었씁니다. 이후 약 10년간의 워크아웃을 거쳐 2012년 SK그룹에 인수되며 현재의 SK하이닉스로 재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여러 요인과 말들이 많지만 가장 세간에 알려져 있는 큰 이유는 1997년 imf위기 이후에 대한민국에 닥친 극심한 유동성 위기와 대규모의 부채와 정부가 주도한 강제적은 구조조정으로 인해 현대는 막심한 부채를 가지게 되었고 계속해서 보유하면 파산 위기까지 감수해야 했기에 미래에 노른자 사업이 될 것을 알면서도 해당 사업을 포기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현대가 하이닉스를 포기한 결정적인 이유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현대가 그렇게 한 것은
보다 자동차 사업에 집중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현대전자가 반도체 사업에서 철수하고 SK하이닉스에 사업이 넘어간 배경에는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1990년대 이후 메모리 반도체 시장 경쟁이 심화되면서 현대전자는 재무적 어려움과 기술 격차를 만회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했습니다. 특히 당시 글로벌 경쟁사 대비 투자 여력이 부족했고, 2001년 하이닉스가 부도 위기에 몰리면서 현대전자는 메모리 반도체 전문 기업으로 체질을 바꾸려 했지만 성과를 내지 못했습니다. 결국 2001년 현대전자 반도체 부문은 하이닉스와 합병되어 SK하이닉스로 탄생하게 되었고, 이후 SK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성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