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수화를 배우면 정말 필요할 때 써먹을 수는 있겠죠. 하지만 복지 현장에서 그렇게 필요한 경우가 많지는 않을 텐데 사회복지관장님이 수화를 배우라고 하시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본인이 필요해서 배우는 경우는 있어도 누가 시켜서 배우는 경우는 없던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