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입냄새? 나는 친구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 친구 중 한 명의 친구가 구강호흡을 하는데요.. 진심 이러면 안되지만 입냄새?가 나서 고통스러워요… 저번에 소강당? 같은 곳에서 여러 친구들하고 앉고 제 옆에 리 친구가 앉고 외부 강사님 오셔어 강의를 듣고 있었는데요. 어디선가 계속 불쾌한 냄새가 나길래 뭐지하면서 둘러보다가 친구가 구강호흡을 하고 있길래 아 애다 싶어서 일부러 냄새나는 티를 나려고 계속 코 비비고 아 뭔 냄새하면서 했는데 눈치를 못 챈 느낌이였어요…. 그리고 제가 냄새 난다고 말하면 미안하니까 그 친구한테 ‘야 구강호흡하면 치아 변형된다‘라고 말하니 그 친구하는 말이 ‘나 비염이라서 코로 숨 못쉬어’ 이러길래 할 말을 잃었어요… 진심 평소에 아침에 대화할때도 좀 냄새가 나 고통스러운데 같이 노는 친구들 무리는 냄새가 안 나는건지 아니면 제가 예민한건지 모르겠어요… 진짜 뭐 어떻게 해줘야할까요….. 친구 얼굴은 평타도 치면서 입냄새 날 때마다 진심 정이 다 떨어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입냄새 나는 친구들이 아는지 모르는지 입을 왜케 가까이 대고 이야기 하는지 환장 합니다
저라면 소심해서 친한 친구면 이야기 못해줄거 같아요 용기내서 이야기 해주시는게 좋을거 같긴해요
구강호흡이 오래되면 구강 건조로 입냄새가 강해지기 때문에 비염이 원인이라면 본인이 치료하지 않는 이상 주변에서 해결해 줄 방법은 없습니다.
직접 냄새난다고 언급하면 관계가 깨질 수 있으니 건강 조언 정도로만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래도 변화가 없다면 오래 붙어 있지 않거나 환기되는 자리로 이동해 스스로 노출을 줄이는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개선은 친구 본인의 의지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너 요즘 비염 심해?
하면서 자연스럽게 건강 얘기로 연결
그러면 입으로 숨쉬느라 입이 금방 마른다는 얘기가 나오고
입마름 심하면 입 냄새 날 수도 있으니까 물 자주 마시는 게 좋대 같은 식으로 정보 공유 느낌으로 말하세요
구강호흡이 냄새의 원인일 수 있어요.
친구가 비염이라면 이해하려고 노력하세요.
솔직하게 말하기보단, 치과나 치과 위생사에게 상담을 권해보세요.
냄새 문제는 민감하니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게 좋아요.
친구를 배려하면서도 건강을 위해 도움을 주는 게 가장 현명해요.
저도 작년에 반에 입냄새 나는 친구가 있었는데 친하진 않아서 그냥 근처에 안 갔어요. 만약 말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이클립스를 먹으면서 너도 먹을래?라고 권유할 거 같네요.
그럴때는 눈 딱감고 자리를 옮기는게 제일 베스트일것 같아요 그 친구한테는 나 오늘은 다른 자리에 앉고싶다라는 식으로 말하고 자리를 피하세요 그럼 그 친구도 눈치를 챌거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