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에 자주 들어오는 강아지를 직접 키우기도 하는가요?

유기된 강아지들 중에 회사에 들어와서 먹을것을 찾는 경우가 있습니다. 회사 직원 중에 불쌍하게 여겨 먹이를 챙겨주기도 합니다. 이러한 유기된 강자지를 회사에서 직접 키우는 경우도 있는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층 건물이 아닌 생산공장같은 곳에서는 키우는 경우도 종종 있는거 같습니다.

    주변 업체들이나 업무에 방해만 되지 않는다면 상관없을거같아요

  • 오 맞아요

    그런 경우 실제로 있어요

    회사에 유기된 강아지가 자주 찾아오고 직원들이 정 붙이고 먹을 것 주고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회사 마스코트처럼 키우는 경우가 꽤 있어요

    규모가 안 큰 중소기업이나 공장 같은 곳에서는 아예 우리 강아지 하자해서 사료도 사고 예방접종도 시키기ㅗ 회사 앞에서 집 같은 것도 만들어주고 키우는 경우가 많아요

    근데 이게 그냥 먹이만 주는 거랑 다르게 책임지고 키우는 거라서 혹시 강아지가 아프면 병원에 데려가야하고요

    비용 문제도 회사 차원에서 결정해야하고 그래요

    그래서 아예 회사 회의 때 이 강아지 우리가 키울까 누가 관리할까 이런걸 정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그런 경우 있다고 보시면 되실듯해요

  • 작은 회사의 규모라면 자주 드나들던 유기견에게 밥을 주는것, 잠잘 자리를 제공하는것으로 키우는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키운다기보다는 보살펴준다 라고 표현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키우는건 줄로 묶거나 울타리에 가두는것이고,

    자유를 보장하고 먹을것과 잠자리를 제공하는것은 보살핌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 말씀하신 대로 회사에서 강아지를 키우는 경우가 몇 번 있습니다 동네 떠돌이 개라든지 간식 같은 거 한두 번 주다 보면 계속 오는 강아지들이 있는데요 그래서 아예 그냥 회사에서 키워 버리는 경우가 있죠 저희 회사도 예전에 그런 강아지를 키운 적이 있습니다

  • 제가 한때 시민단체에서 간사로 잠깐 일하다가 그만두고 자원봉사 조금 도와줄 때 보니 유기견을 잡아서 키우는 것을 본적은 있습니다. 유기견에 대해서 관심이 많고 키우고자 하는 마음을 가진 직원이 있다면 키울 수도 있다고 봅니다. 다만 그러한 유기견을 키우다가 잘못해서 회사내에 문서나 책에 문제가 생기면 상사에게 문제를 지적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키우다가 입양보호소에 보내던가 아니면 입양을 하거나 직원이 데리고 가서 키우기도 합니다. 다만 유기견은 밖에서 생활하던 습성이 있어서 가끔씩 도망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잘 지켜야 합니다. 그렇게 밖에 나갔다가 데리고 오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 요즘에는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 특히나 많은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방송에서도 유기된 강아지를 키우는 회사사람들을 본적이 있는데요

    회사에서 유기된 강아지를 키우는 환경이 된다면 좀 볼봐주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언제가는 복받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