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류(왁스, 비비, 선크림)만 바르면 두통이 생기는 원인이 뭘까요?

2022. 06. 07. 09:30
성별 남성
나이 35세
기저질환
복용중인 약 탈모치료제(피나스트레드)

화장품 종류를 바르면 두통이 생깁니다.

근래에 생긴 증상은 아니고 5년 이상 된 증상인데요.

특정 성분이 문제인가 싶어서 이리저리 많은 종류를 사용해봤는데

‘화해’ 앱에서 유해 혹은 알레르기 유발성분이 없는 천연제품을 사용해도 같은 증상이 생깁니다.

지끈지끈하고 콕콕쑤시는 굉장히 강한 통증을 동반한 두통이 발생하여 걷기도 힘든 상태까지 되고

씻어내고 쉬고 나면 통증이 사라집니다.

선크림 같은 제품을 아에 안 쓸순 없어서 그래도 좋은 재료료 만들어진걸 찾아서 사용해보는데요.

가끔 두통이 생기지 않는 제품을 찾아서 사용하다가도

어느 순간 두통이 다시 생겨서 제품을 바꿔야 하는 현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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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림, 비비, 왁스 심지어 샴푸에서까지 비슷한 증상이 있고

향이 원인이란 말이 있어서 무향제품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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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이 뭐고 해결책은 뭘까요? 피부과를 가야할까요 아니면 통증의학과를 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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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개의 답변이 있어요.

SLHD, Canterbury Hosptial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현재 특정 물질에만 두통이 생긴다면 해당 물질이 편두통을 일으킬 가능성이 많으며 그럴 경우에는 원인 물질을 회피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두통의 종류에는 긴장성 두통, 편두통, 군집성 두통등 다양한 종류가 있어 감별이 필요해 보입니다. 긴장성 두통은 머리에 띠를 두르는 양상으로 통증이 주로 발생하며 두통의 약 75% 이상을 차지합니다. 편두통은 박동성으로 통증이 오는 경우가 많으며 통증 전에 전조증상인 구역, 구토, 빛과 소리에 대한 과민반응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군집성 두통은 드물지만 한 부위에 집중적으로 수일, 수주 동안 심한 강도로 통증을 동반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해당 두통마다 치료는 조금씩 다르므로 일단 신경과에 내원하시어 두통에 대한 정확한 진료를 받으신 후 처방을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2022. 06. 0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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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과전문의

    안녕하세요. 노동영 의사입니다.

    두통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흔하게 생기는 두통의 종류는 긴장성 두통과 편두통입니다. 두 질환 모두 진통제로 대부분 호전되는 편이지만 간혹 매우 만성적이고 심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당연히 스트레스와도 관련이 있고요.  

    두통약을 먹으며 조절해보시고 만성적으로 지속되거나 통증이 너무 심하다면 신경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2022. 06. 0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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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병원 전문의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피부에 직접 바르지 않는 왁스를 사용해도 발생하는 증상이라면 피부과 방문보다는

      알러지내과 등에서 알러지 반응이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2022. 06. 08.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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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명확한 원인 없이 한쪽 머리가 쑤시듯 아프면 편두통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갑작스러운 신체내부 또는 외부환경의 변화에 뇌신경과 혈관계통이 비정상적인 반응을 보여서 통증이 발생한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특징적으로 시야가 어두워지거나 반짝임, 오심, 소화불량 등의 다른 증상과 함께 동반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들이 강한 소음, 강렬한 냄새, 번쩍이는 불빛, 식사를 건너뛰는 경우, 스트레스, 치즈, 초콜릿, 알코올 등이 있습니다.

        이런 유발 인자를 파악하셔서 피하시길 바랍니다.

        2022. 06. 08.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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