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근로와 자활근로 차이점과 자격대상은?
공공근로와 자활근로와의 차이점과 자격대상에 관하여 세세하고 정확하게 알고 싶은데 전문가님 제가 문외한 이라 알기 쉽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공공근로와 자활 근로의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공공근로는 단기 일자리 제공, 실업자, 저소득층을 위한 2~6개월 단기, 최저임금 수준
자활 근로는 지속적인 자립 지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기 근무 가능, 근로 유형에 따라 차등 지급
자격 대상은
공공근로는 만18~64세, 중위소득 65% 이하, 재산 3억원 이하 실업상태
자활근로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자활 의지가 있는 사람이 대상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박경태 사회복지사입니다.
공공근로는 단기 생계지원용 일자리로 실업자,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데 1년에 한번씩 읍면동 사무소에서 일자리를 신청하고 선정되면 일을 하는 것이고요. 자활근로는 장기적 자립 지원을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이 참여하는 것으로 저는 공공근로에는 신청을 해봤습니다. 공공근로는 잠시 숨 쉴 수 있는 일자리라면, 자활 근로는 스스로 설 수 있도록 돕는 일자리라고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승희 사회복지사입니다.
공공근로 자활근로. 모두가 자격요견이 되어야만
일을할수있어요
그 자격요건에는 소득이나 경제적여건 부양가족등이있습니다.
그리고 공공근로는 단기라고보심 되고
자활근로라는것은 말그대로 자기스스로 경제적인 자립을할수있을때까지 지속가능한 근로라고 보시면될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사회복지사입니다.
공공근로와 자활근로는 모두 저소득층의 생계지원과 자립을 돕기 위한 일자리 사업 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차이점은
첫째, 목적 부분 입니다.
공공근로는 주로 단기적인 일자리 제공을 목표로 하며, 자활은 지속 가능한 경제적 자립을 목표로 합니다.
둘째, 참여 자격 입니다.
공공근로는 실업자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며, 자활은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등 더욱 제한된 범위를 대상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