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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회계에서 제조간접비를 전통적 조업

원가회계에서 제조간접비를 전통적 조업도 기준이 아닌 활동기준원가계산 방식으로 배부할 때,다품종 소량 생산 체제에서 왜곡된 제품별 수익성 정보를 바로잡고 가격 결정 전략을 혁신하기 위한 핵심 활동 동인 선정 기준은 무엇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활동기준원가계산에서는 제조간접비를 제품에 바로 나누지 않고, 먼저 비용을 발생시키는 활동에 배부한 뒤 활동원가동인을 기준으로 제품별 원가를 계산합니다. 활동 선정의 핵심은 비용 발생과 인과관계가 명확하고 측정 가능한지, 제품별 자원 소비 차이를 제대로 설명하는지입니다. 예를 들어 소량 다품종 생산에서는 생산량보다 셋업 횟수, 검사 횟수, 구매주문 건수 등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복잡한 제품의 원가가 과소평가되는 문제를 줄이고 제품별 실제 수익성과 가격 전략을 더 정확히 판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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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활동기준원가계산 방법에서

    왜곡된 원가를 바로 잡아 주고 가격 결정 전략을

    혁신적으로 하기 위해서 필요한 핵심 활동 동인 선정 기준으로는

    인과 관계의 타당성, 측정의 용의성,

    그리고 행태적 적합성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활동기준원가계산(ABC)에서 핵심적인 원가동인 선정 기준은 해당 활동과 원가 발생 사이의 인과관계가 얼마나 명확한가입니다.

    전통적 원가계산은 직접노무시간이나 기계시간처럼 생산량과 관련된 단일 조업도를 기준으로 제조간접비를 배부하기 때문에, 다품종·소량생산 환경에서는 제품별로 실제 소비한 활동의 차이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반면 ABC에서는 제조간접비를 먼저 설비세팅, 품질검사, 자재운반, 구매·발주 등 주요 활동별 원가집합(Activity Cost Pool)으로 구분한 뒤, 각 활동의 원가 발생을 가장 잘 설명하는 원가동인(Cost Driver)을 선정합니다.

    예를 들어 설비세팅비는 ‘세팅횟수’, 품질검사비는 ‘검사횟수 또는 검사시간’, 자재운반비는 ‘운반횟수’ 등을 원가동인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원가동인은 단순히 측정하기 편한 기준보다는

    ① 활동원가와의 인과관계

    ② 제품별 활동 소비량을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는지

    ③ 측정 가능성과 정보수집 비용이 합리적인지

    를 함께 고려하여 선정해야 합니다.

    이렇게 계산하면 소량이지만 세팅·검사 등을 많이 요구하는 복잡한 제품에는 더 많은 간접비가 배부되고, 대량생산하면서 상대적으로 활동을 적게 소비하는 제품에는 더 적은 간접비가 배부됩니다

    그 결과 기존 원가계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제품 간 원가의 교차보조(cross-subsidization)를 줄여 제품별 수익성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고, 가격 결정이나 제품구성 의사결정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