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아닌 일에도 눈물이 나는데 이럴때 어떻게 하나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오늘 센터에 선생님이랑 얘기할게 있어서 갔어요.

그러다 별거 아닌 얘기에 갑자기 눈물부터 나서 저도 살짝 당황하고 (그래서 눈물이 더 나고..) 선생님이 착하셔서 진정되면 천천히 얘기하라 하셨거든요..

제가 지금 목감기가 걸려서 제가 목이 너무 아픈가봐요 하고 얼렁뚱땅 넘어가긴 했는데..

어쨌든 이런 경우처럼 제 마음대로 안 되거나 당황스러울 때 갑자기 눈물이 주르륵 흐르는데 왜 그럴까요? 너무 수치스럽고 소리 지르고 싶습니다...ㅠㅠ 참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2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나이가 들었다는 것 같아요..

    나이가 들면 친구도 그립고 가족도 그립고 자기 자신도 실망스럽고 외롭고 .. 그렇잖아요??

    더 일에 집중해보세요.  

    더 앞으로 나아갈 길이 보이면 기분이 좀 나아질 겁니다. 

  • 감수성이나 감성적인 사람이 아닌가요? 그럴수도 있어요. 그냥 그 자체를 부정하지 마시고. 본인의 모습을 사랑해주세요. 그게 나쁘거나 죄짓는건 아니잖아요!

  • 소심한 성격은 아닌가요? 우울해하거나 외로움이 많으면 괜히 눈물이나고 슬프지기도 하죠.

    센터장님과 속내를 털어놓고 마음을 풀어보세요. 그리고 맑은 날 햇빛을 쪼이며 산책도 해보시구요.

    빨리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 별거 아닌 일인데도 눈물이 난다면, 그것이 별거가 아닌 것은 아닙니다. 질문자님이 아무리 감수성이 예민하다고 해도 저절로 눈물이 나기는 어렵습니다. 어떤 일에 있어서 제 마음대로 안 되거나 당황스러울 때 갑자기 눈물이 주르륵 흐른다는 것은 자기 주장이 강하고 자존심이 침해 당하는 것 같아, 속상한 마음이 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 세상을 살다보면 어려운 일을 많이 겪게 됩니다. 산전수전 겪는다고 하지 않습니까? 몇번 그런 과정을 겪다 보면, 익숙해져, 괜찮아 질 것입니다.

  • 별게 아닌데도 눈물이 난다면 감수성이 예민한건 아닌지요. 어쩌면 스스로가 외로움이나 우울감으로 그럴수도 있잖아요. 센터장님께 속마음을 털어보셔요~~

  • 안녕하세요 ~ 별거아닌 일에도 눈물이 자주나신다고요

    저도 가끔한번씩 드라마 볼때 눈물이나요

    주위사람들 한테 물어보니 나이가들어 호로몬변화가 생겼다내요

  • 안녕하세요.

    저도 나이가 드니 쉽게 감동하고 쉽게 눈물이 흐르더군요.

    쉽게 눈물이 나면 참지 말고 실컷 우세요!

    그러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던데요.

    사람마다 다르니 꼭 센터선생님께 문의하시고 참고하셔요.

  • 안녕하세요.

    그래도 센터에 가신거 잘하신듯 해요

    그래도 솔직히 솔직한 마음으로 말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충분히 있을듯해요

    잘 이겨내길 응원드릴게요

    마음은 표현하는게 맞아요

  • 별거 아닌 일에도 눈물이 난다면 안 좋은 일이 있거나 상처 받는 일이 있으신 건 아닌지 궁금합니다.

    마음이 많이 여리고 심적으로 많이 힘든 거 같습니다. 그럴 때는 그 기분을 빨리 전환해서 다른 생각을 하거나

    다른 환경으로 전환해서 다른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 갑자기 눈물이 나는 건 정말 당황스러운 일이지요.

    스트레스나 피로가 쌓이면 감정이 쉽게 흔들릴 수 있어요.

    이럴 때는 깊게 숨을 쉬고, 마음을 진정시키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친구나 가족에게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겠어요.

  • 눈물이 갑자기 나오는 것은

    감정이 격해지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자주 일어나는 일입니다.

    이럴 때는 깊게 숨을 쉬고,

    잠시 마음을 가라앉히는 것이 중요해요.

    혹시 마음이 힘들면,

    주변에 믿을 수 있는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습니다.

    눈물을 참으려면

    잠시 다른 생각을 하거나,

    편안한 음악을 듣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갈수록친근한신사님

    사람마다 감정이입될때가 따로있는거같습니다

    아니면 님이 지금 감정적으로 힘들어서 그럴수도있구요

    눈물이나 감정으로 참을수있는방법은 따로 없을꺼같네요

  • 추운날씨에다가 감정적기복이 심한 사람은 우울감을 느낍니다

    병원 빨리 가셔서 약드세요

    약 먹는다고 안좋은거 아니에요

    눈물 흐르거나 이런 안좋은생각 사라질겁니다

    그리고 좋은생각 많이 하세요

  • 성품이 여리고 착한 사람들은 눈물이 많고 순수한 사람들이 많아요ㆍ눈물이 날때는 안 울려고 본인이 노력을 해야지요ㆍ평소에 독한 마음을 먹고 단련을 하세요

  • 별거 아닌 일에도 눈물이 나는건 시간이 지나면 조금 나아지는 것 같아요. 감정이 풍부해서 그런거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3초만 꾹 참아보는 연습을 해보세요.

  • 참는 방법은 없습니다. 사람은 상황보다 감정이 앞설수 있고 특히 나이가 들수록 두드러지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수치스럽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하시고 받아들이는 것도 좋습니다. 상대는 오히려 솔직하고 좋은 감정으로 받아들이기도 합니다.

  • 감정이 예민해진 상태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여집니다. 숨을 깊이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쉬며 가정을 가라앉혀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원래 별거아닌일에 눈물이 날때가 있어요

    남들이보면 참 별거아닌데 나에게는 왜그렇게 감정이 인입되는지 모르겠어요

    그러다 며칠지나면 괜찮아저요

  • 나이가들었거나 ..

    감정의 변화가 일어났을수도...

    너무 우울한 감정속에 지내지마시고

    취미나 운동. 본인이 즐거워 하는걸 시작해 보시면서 개선 하시길 바래요

  • 울어야 하니깐 눈물이 나온 게 아닐까요?

    나는 별 일 아니라고 생각(이성)하고

    넘어가려고는데 또 다른 나??(감성)은

    내가 지금 힘들다고 생각하는 게 아닐까요?

    센터 선생님 앞에서는

    창피해서 별 일 아닌 것 처럼 넘겼어도

    님한테 한 번 집중해 보세요.

    님이 님한테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눈물이

    난 걸 수도 있어요.

  • 바쁜 일상을 살다가 잠시라도 정신을 차리다 보면 허무함과 허탈감에 종종 저도 그럴때가 있죠~ 그럴때 그냥 흐르는 눈물을 두었다가 쓱 닦고 저의 취미를 찾아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