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가 사장이고 저는 직원입니당

사장님이라서 그런지 일 할때마다 너무 서운한 일도 많고 짜증나는 일도 너무 많아요 ... 일시키는것도 짜증나구 .. 조금 도와주면 돟은데 도와주지도 않고 그럴때마다 너무 속상하고 서운한거있죠..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ㅠ 일적이라 서운해 하면 안되는 건데 남자친구라는건 바뀌지 않우니까 서운한건 어쩔 수 없는 문제인거 같은데 ㅠㅠ 어쩌죠?ㅠㅠ좋은 방법이 엊ㅅ읗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웬만하면 남자친구와 같이 일을 안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꼭 피치 못 할 사정이 아니라면요 사장님이지만 어쨌든 남자친구다라는 마인드를 버리셔야 할 거 같아요 작성자님도 일하실 땐 사적인 감정 빼고 사장님으로만 생각하세요

  • 일단 사장이고 직원인 관계인데 공과 사는 구분을 해야할 것 같아요~

    다만, 이런 부분은 섭섭하다라는 것을 이야기하시는건 무조건 필요 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아무리 사장과 직원이기 이전에 연인이기 때문에 이야기한 부분을 신경써주지 않을까 싶네요

  • 이 상황은 “연애 감정”이랑 “직장 관계”가 한 공간에 겹쳐 있어서 생기는 전형적인 문제라서, 감정이 생기는 게 이상한 게 아닙니다.

    핵심은 둘을 분리하지 않으면 계속 반복해서 힘들어진다는 점입니다.

    1. 지금 힘든 이유

    남자친구라서 기대하게 되고

    사장이라서 거리감이 생기고

    직원이라서 평가받는 느낌이 들어서

    이 세 가지가 동시에 작동하면서 감정이 계속 흔들리는 구조입니다.

    2. 가장 중요한 해결 방향

    일할 때는 “연인”이 아니라 “업무 관계”로 기준을 맞추는 게 필요합니다.

    그래야 서운함도 줄고 판단도 덜 감정적으로 됩니다.

    반대로 퇴근 후나 일 외 시간에는 직원 관계를 끌고 오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3. 현실적인 방법

    일 관련해서는 “서운함”이 아니라 “업무 기준”으로 말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나는 이 업무는 이렇게 분담되는 게 효율적일 것 같아”

    “이 부분은 같이 역할 나누는 기준을 정하면 좋겠어”

    이렇게 감정 대신 구조로 이야기하는 방식이요.

    4. 꼭 알아야 할 포인트

    지금 문제는 “남자친구가 사장이라서 나쁜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역할이 섞여 있어서 생기는 구조적인 스트레스입니다.

    그래서 상대를 바꾸려고 하기보다

    관계의 경계를 정하는 게 훨씬 중요합니다.

    정리하면

    일할 때는 직장 관계로 분리

    감정은 퇴근 후로 분리

    업무 기준으로 대화 방식 바꾸기

    이 3가지만 잡아도 서운함은 꽤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