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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찾아요
행복을 찾아요23.02.15

유튜버 흉내내는 초등생아이 괜찮을까요?

초2 아들은 친구가 집에놀러오면 장난감이나 그림그리기하면서 떠들고노는데 초3딸은 친구들이오면 평소봤던 유튜버들중에서 재미있게본사람꺼를 따라하고 방송찍는것처럼 하던데

이런행동들을 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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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이들 대상유투버라면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하나의 유행처럼 지날가능성이 높고 모방을 통해 표현능력의 향상이나 만족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관심있어 하고 흥미로워 하니 한번쯤 엄마아빠와 함께 영상으로 남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는 이런 모습에 부모님의 지지를 받으면 성취감이나 자신감이 많이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요즈음 아이들에겐 유튜버들이 대세인 것 같아요.

    아이들의 장래희망 1위가 크리에이터인 만큼 유튜브라는 미디어에 푹 빠져 있는 게 현실인 것 같아요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유튜브에 아이들 얼굴이 노출되는 것이 위험해 보이기도 하니 당연히 부모님들이 걱정을 하는 건 당연합니다.

    아이를 혼내거나 다그치기 보다는 아이의 활동에 관심 가져주시고, 자주 대화를 나눠 보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김현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시대적 흐름에 따라

    특히 요즘같은 시대에는 아이들이 유튜브나 영상매체를 자주 접하다보니

    그런것또한 하나의 놀이?가 되더는것 같더라구요.

    오죽하면 요즘 초등학생들 꿈이 "유튜브"인 아이들도 제법있더라구요.

    그러나

    만약 단순한 유튜버 놀이를 벗어나

    나쁜말, 나쁜행동까지 모방하여 따라한다면 아이와 대화가 필요할 것 같아요

    근데 그런 부분이 아니라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혹시나 아이가 영상을 올리고 싶어한다면

    부모님과 상의하에 할 수 있도록 하고

    놀더라도 바르고 재미있게 놀 수 있도록

    부모님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할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