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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베짱이251
미술관에서 유명 그림 전시회 하는 경우 실제 화가가 그린 진품을 전시하는 건가요?
미술관 방문하면 여러 그림 작품들을 보는 재미가 있고 화가마다 독특한 그림체를 볼 수도 있습니다. 미술관에서 유명 그림 전시회 하는 경우 실제 화가가 그린 진품을 전시하는 건가요? 예를들어 피카소나 반 고흐 등 그림 전시회하면 실제 화가가 그린 진품을 전시하는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보통 규모가 있는 미술관에서 전시회를 한다고 그러면 진품으로 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올해 대전에서 반고흐 미술전을 했는데 이 당시에도 네덜란드 크뢸러 뮐러 미술관의 소장품 중 76점의 걸작을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진품을 걸어놓는 전시회도 많지만 유명한 화가이고 이미 돌아가신 분의 작품이라면 상당히 고가이기 때문에 고도의 기술로 프린팅한 복사품이나 가품을 전시하기도 합니다.
아주아주 유명한 화가일수록 가품 전시가 많은 편입니다
미술관의 유명 그림 전시회는 보통 규모에 따라 달라집니다. 대규모 특별전의 경우 실제 화가의 진품을 전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피카소나 반 고흐 등의 특별전은 해외 미술관에서 대여해 온 진품을 전시하지만, 상설전이나 소규모 기획전은 복제본을 활용하기도 합니다. 도난 및 훼손 위험 때문에 진품을 보관하는 기준이 매우 엄격합니다.
미술관에서 열리는 유명 화가 전시회라고 해서 무조건 그 화가의 진품만 전시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상황은 전시회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진품(오리지널) 전시
피카소, 반 고흐 같은 유명 화가 전시회에서는 실제 화가가 그린 작품을 대여해 전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대부분 세계적으로 유명한 박물관이나 소장가로부터 작품을 대여합니다.
진품을 전시할 때는 특별한 보안과 온·습도 관리가 필수적이며, 전시 기간도 제한적입니다.
재현 작품 또는 복제본
일부 전시회에서는 원작 대신 고화질 복제본, 프린트, 디지털 재현 등을 전시하기도 합니다.
특히 진품을 대여하기 어렵거나 보존 상태가 민감한 작품은 복제본 전시가 많습니다.
관람객 입장에서는 실제 화풍과 색감을 최대한 느낄 수 있지만, 작품의 ‘원본 감동’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작품 출처 확인 방법
전시회 안내 책자나 작품 설명에 “원작”, “대여 작품”, “복제” 여부가 명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술관 홈페이지나 전시 홍보 자료를 보면 “모나리자 진품 전시”처럼 진품 여부를 안내하기도 합니다.
즉, 유명 화가 전시회라고 해도 진품을 볼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모든 작품이 원본은 아닐 수 있습니다. 원본을 보고 싶다면 전시 안내에 ‘오리지널 작품’ 혹은 ‘대여 작품’이라고 명시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화가들이 그린 진품을 전시하는 경우도 있고
똑같이 만들어낸 가품을 전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부 진품을 전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전시때 어떤 방식인지는 안내문이 같은 곳에서 알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