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싼바지

똥싼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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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1학년 남자아이 변덕이 죽끓듯 듯합니다.

평소에 잘 지내다가도 자기 옷이나 자기 물건에 소중함도 잘 모르는 것 같고 옷 정리라든가. 물건도 잘 잊어버리고 물건을 함부로 대하여 금방금방 망가지곤합니다. 그럴 때마다 옷을 좀 걸었으면 좋겠다. 단정하게 했으면 좋겠다라고 얘기는 났지만. 그때마다 짜증서 깃말로 답변이 옵니다. 이럴 땐 어떻게 대응하는 게 맞을까요? 그냥 방관하는게 맞을까요? 어렵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통 이런 경우에는 반복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미 잔소리로 인식하고 있어서 더 듣기 싫은 겁니다. 아니면 본인의 기준에서는 그렇게 큰 문제로 인식되지 않는 거구요. 본인이 자각하고 인식하지 않으면 바뀌지 않습니다.

    물건 어질러져 있는 순간에 바로 말하지 말고, 상황 지나고 나서 짧게 한 번만 말씀하시는 게 더 낫습니다. 오히려 반복적으로 이야기하면 잔소리로 굳혀지는 겁니다.

    대신 물건을 잃어버리고 옷을 함부로 하는 건 자녀의 선택이고 책임이라는 선 긋기는 필요합니다. 자녀 대신 정리를 해준다거나 계속 지적하는 건 오히려 관계만 더 나빠질 수 있습니다.

    잃어버린 옷과 물건은 용돈 내에서 알아서 사게 하시고, 자기 방이 아닌 거실이나 소파 등에 내버려두면 방으로 던져주고 알아서 정리하고 챙기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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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우선 학교생활외 용돈을 줄여보세요. 그럼 나아집니다. 

    그리고 엄마 너무 힘들다 표현을 하세요. 부모님이 열심히 번돈 으로 먹고 쓰고 사는걸 알때까지 돈의 계념을 알려주셔야 해요. 옷 운동화 사주지마세요. 용돈을 받고 싶으면 자기물건 자기옷 책상등 정리하때까지 아들방 옷 청소 해주지 마세요. 

    너하고 싶은데로 살고 싶으면 대학 졸업하고 나가라

    단호하게 말해보세요. 효과 저는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