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온화한독수리166입니다.
"엿 먹어라"라는 말이 욕이 된 이유는,
1964년 12월 7일에 치러진 시험 문제 하나 때문이였다고 해요.
그때 당시엔 지금과 달리 중고등학교도 시험을 통해 들어갈수 있었던 시기라 명문 중고등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대학입시만큼이나 시험이 치열했던 시기였죠.
그런데 1964년에 12월 7일에 시행된 시험문제 중
엿을 만드는 순서를 차례대로 적어놓고
엿기름 대신 넣어도 좋은 것이 무엇인지의 문제가 출시되었습니다.
이문제의 답은 1번 디아스타제였는데,
4번 무즙도 된다는것이 이 사건의 발단이 되었습니다.
그 당시 초등학교 교과서에서는 침과 무즙도 디아스타제가 들어간다는 내용이 있었기 때문에 무급도 정답이 되는 상황이되었죠.
하지만 문교부는 무즙을 오답처리했고
1문제 차이로 떨어진 학생의 학부모들은 난리가 났죠
무즙으로 맛든 엿을 입시와 관려된 기관에 찾아사
엿 먹으라며 무즙으로 만든 엿이라 들이밀었고
그 이후로 엿먹어라는 욕이 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