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드리는 사람입니다.
올해 딸기 가격이 많이 오른 주된 이유는 지난해 여름 무더위 때문이에요. 보통 딸기 모종은 8-9월에 심는데, 작년 여름 폭염이 길어지면서 모종이 제대로 뿌리를 내리지 못했거든요. 그래서 초기 출하 물량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실제로 최근 딸기 100g당 가격이 2,323원으로 작년보다 10% 정도 올랐고, 평년 가격보다는 14% 정도 비싸졌다고 해요. 특히 충남 등 주요 딸기 산지에서 출하량이 예상보다 적어서 가격이 더 오른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딸기가 100% 하우스 재배로 이뤄지다 보니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아요. 다행히 농업기술원에서 생산량을 늘릴 수 있는 새로운 재배 기술을 개발했다고 하니, 앞으로는 가격이 조금씩 안정될 것 같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