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식에 관심 갖게 된 아저씨가 주식에 대해 자꾸 물어봐요?

예전에는 주식은 투기라면서 그딴 거 안 한다더니,

이제 와서 20대 어린 친구들에게도 그렇고, 귀찮다 느낄 정도로 주변에 자꾸 물어보는 아저씨가 있는데요.

자꾸, 하나만 추천 해줘봐 오래 해서 잘 알잖아, 라고 하던데,

한두살 먹은 나이도 아니고, 그런 거 당연히 함부로 얘기해줘선 안 되는 거고, 일개 개인이 전문가도 아닌데

잘못되면 남탓 할 거 뻔히 보이고

관계상 아주 무시하기 어려운데 가장 무난하게 할 만한 답변이 뭐가 있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그냥 저도 다른 사람이 추천해 준 거 보고 한다고 하면서 애둘러 둘러대시는 게 좋을 듯 해요.

    괜히 잘못되면 어떻게 될지 모르니 알려주는 건 권하지 않습니다.

  • 주식을 추천해서 산 사람들은 단 한명도 수익을 본 사람이 없다고 말씀해주시고

    차라리 괜찮은 주식 책을 추천해주시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고

    남들의 말을 들으면 절대로 수익을 낼 수 없다는 것을

    잘 알려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투자에 대한 종목을 추천 해줄 시, 좋은 결과를 얻으면 본전이지만, 떨어지게 되면 괜히 원망을 들을 수 있습니다. 거절하는 방법 중에 지금 투자한 항목들이 모두 안좋은 결과만 내고 있어서 추천드릴 수 없다는 대처법도 있을 것 입니다.

  • 주식이나 코인투자는 종목을 추천하면

    나중에 원망이될수있죠 주식을자꾸

    추천해달라고 하면. 주식유튜브채널을

    추천해주세요. 거기서도 종목추천은 안하겠지만

    주식 분석에 도움받을수있을것 같다고요

  • 주식은 언제나 위험이 따르니까 신중하게 생각하셔야 해요.

    전문가도 아니고, 누구도 확실히 예측 못하니까요.

    추천보단 본인 판단이 중요하니,

    관심 가는 종목을 충분히 공부하고 신중히 결정하라고 하시는 게 좋아요.

    주식 안내한다고 했다가 그걸 믿고 떨어지면

    그 책임을 돌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일히 답변하지 마시고 그냥 모르는 척 대꾸하시면 됩니다.

  • 최근 주식에 손 댄건마다

    바닥을 치고있습니다

    손해를 보고 있어서 다른사람까지 손해보고 망하게 하고 싶지 않다고 선을 그으세요 나도 수익을 못내고 있는데 누구를 알려주냐고 못한다고 거절하세요

    요즘 미국주식 왔다갔다 합니다

  • 미국 S&P500 단 한종목 만 투자하고 있으며 다른 종목은 나도 전부 손실보고 손절했기 때문에 추천해줄 종목이 없다고 하는게 좋습니다. 나도 손해 본 종목을 추천하지 못한다고 말하는 겁니다. 그래도 들러붙어 귀찮게하면 대충 손절 본 종목 10개 정도 불러준 뒤 나머지는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말하면 됩니다. 질문처럼 주식은 절대 권유해사는 안되고 그 아저씨는 손실 보면 100프로 질문자님 원망 할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