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떡볶이 맛있게 하는 레시피 있을까요?

배달이나 밖에서 먹으면 떡볶이가 맛있는데, 집에서 하면 그 맛이 안나네요.

맛있는 소스 만드는 비율이 있을까요??아니면 시판으로 나오는 소스 재료도 좋아요.

저는 양배추를 많이 넣어서 하는데. 넣으면 맛있는 재료도 추천해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집에서 하는 떡볶이가 밖에서 먹는 맛이 안 나는 건 대부분 양념 비율이랑 감칠맛 차이 때문이에요. 분식집 느낌 내려면 고추장만 넣기보다 고춧가루랑 설탕, 간장, 감칠맛 재료를 같이 써주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물 500ml 기준으로 고추장 2큰술, 고춧가루 1~1.5큰술, 설탕 2큰술, 간장 1큰술, 다진마늘 반큰술 정도 넣으면 기본 맛이 잘 나오고 여기에 다시다나 치킨스톡 아주 조금 넣으면 밖에서 사 먹는 느낌이 확 살아나요. 물 대신 멸치육수 쓰면 더 깊은 맛 나고 떡은 미리 물에 조금 불려두면 양념도 잘 배고 식감도 좋아져요. 양배추 많이 넣는 건 진짜 잘 어울리고 단맛도 나서 좋은 조합이고 대파 많이 넣으면 풍미가 훨씬 좋아져요. 거기에 어묵, 비엔나소시지, 삶은 계란, 양파 넣으면 더 맛있고 라면사리 넣을 거면 국물 조금 넉넉하게 하는 게 좋아요. 마지막에 약불로 조금 졸여주면 소스가 떡에 착 달라붙으면서 분식집 느낌이 훨씬 잘 나요. 시판 소스는 청정원 떡볶이 소스나 백설 떡볶이 양념, 오뚜기 옛날 떡볶이 소스가 무난하게 맛있고 시판 소스만 쓰기보다 고춧가루나 설탕 조금 추가해서 자기 입맛에 맞게 조절하면 훨씬 맛있어져요.

    채택 보상으로 45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그게 밖에서 파는 맛을 내려면 설탕을 생각보다 듬뿍 넣어야 달달하니 맛이 납니다 고추장이랑 고춧가루 진간장을 대충 일대일대일 정도로 섞고 설탕을 거기다 한스푼 더 얹어보세요 그리고 양배추도 좋지만 대파를 큼직하게 썰어넣으면 시원한맛이 우러나와서 참 괜찮습니다 어묵도 넉넉히 넣어야 감칠맛이 도는것이니 한번 그렇게 해보셔요 조미료 조금 넣는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