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이 응가를 배변패드에 안싸는 이유?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비숑

성별

수컷

나이 (개월)

3년

몸무게 (kg)

5

중성화 수술

1회

소변은 배변패드에 잘하는데

대변만 화장실발닦는곳에 싸는 이유가 뭘까요?

춥지않을때는 아침저녁으로 산책하면서 볼일보는 아이인데 요즘추워서 못나가서 집에서 보는데

대변만 자꾸 발닦는곳에 볼일보는데 이유가 뭘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그래서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의 산책은 강아지에게 필수적 요소이나

      지금처럼 산책을 못하는 경우 자기 입장에서 가장 가족에게 피해가 가지않는 장소를 선택하여 배변을 하는것입니다.

      반려견의 산책은 사람의 운동개념이 아닌 탐색과 탐험, 점검, 그리고 배변을 위한 잠시 외출이기 때문에

      아무리 춥더라도 스칸디나비아나 시베리아에 거주하시는게 아닌 한반도에 거주중이시라면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은 매일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