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전쟁을 유도하려고 했던 것일까요 한국일보속보
계엄 사건에서 스모킹 건으로 노 사령관 수첩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여기에는 북방 한계선인 nll에서 북한의 유도라고 표현된 것이 적혀 있다고 합니다 진짜로 전쟁을 유도하려고 했던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는 사람입니다.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수첩에서 발견된 'NLL에서 북의 유도'라는 표현은 매우 심각한 내용이에요. 특히 이 수첩에는 국회 봉쇄나 정치인, 언론인, 판사 등을 '수거 대상'으로 지정한 내용도 함께 있었다고 해요.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계엄 요건을 만들기 위해 의도적으로 북한과의 충돌을 계획했을 가능성이 있어 보여요. 수첩에서 발견된 내용들이 단순한 메모가 아니라 구체적인 계획의 일부였던 것으로 보이거든요.
특히 경찰 국수본에서도 이 수첩을 계엄 전모를 밝힐 수 있는 결정적 증거, 즉 '스모킹 건'으로 보고 있다고 해요. 하지만 아직 수사가 진행 중이라 정확한 진실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남다른오릭스 74 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실제 전쟁을 일으키려고 했다기보단
정치적으로 유리하게 작용할려고
그런 짓을 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북한은 우리나라랑 전쟁을 할 여력이 없습니다
아직까지 확실하네 나온 기사보도는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실제로 그런 상황이 있을수도 있지 않았을까 추측을 하고는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우리나라의 이런 사태가 벌어진 것은 어떤 이유가 있었는지 절대 할 수가 없습니다. 밝혀진 것이 아직까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죠. 이번 사태의 원인은 일으킨 사람만이 그 진실을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네,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수첩에서 발견된 내용은 실제로 전쟁을 유도하려 했을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합니다. 다만, 경찰은 아직 해당 내용대로 실제 행동이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으므로, 수사 결과를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