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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천인조184
자유로운천인조184

한글을 띤다는게 어느정도수준이어야 띤다고하나요

애기가 이제 한두글자정도 보고 관심가져하는데요

어느정도 읽거나 써야

이아이는 한글을 띠었다고 하나요?

어느수준까지 공부시켜야 할지 감이 안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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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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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한글을 뗀다는 의미는 부모님들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어떤 분들은 읽는 것에 무리가 없는 것을

    또 어떤 분들은 읽고 쓰는 것이 다 가능한 것을

    뗀다고 하더라고요.

    아이가 한글에 관심을 가질 때 집에 있는 사물에 한글이름표를 붙여주고

    책읽기를 자주하면서 책 속에 아는 글자 찾기 등을 하면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길거리를 지나갈 때도 현수막이나 간판 등을 읽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말 그대로 읽고 쓰기 수준이 가능하다라는 것을

    말하는 것 입니다 아이들은 관심이 생기면 곧 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어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한글은 계속해서 익 혀나가야하며 워낙 범위가 광범위하다보니 뗀다고 하는 기준이 애매하긴하지만 어느 정도 읽는데 막힘이 없고 어려운 겹받침이 아닌이상 스스로 잘 쓰는 걸 말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책을 읽을 수 읽고, 엄마가 불러주는 말을 받아쓰기 하듯이 쓸 수 있으면 한글을 뗐다고 할 수 있지요

    보통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알림장을 스스로 써야 하고,

    받아쓰기 시험도 보기 때문에 미리 한글을 떼고 가면 아이가 학교 생활 하는 데 조금은 편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한글을 뗀다는 것은 정확한 기준은 없지만 보통은 아이들이

    받침이 있는 한글을 읽거나 받침 없는 한글을 스스로 쓰는 정도

    를 말한다고 합니다. 아이들마다 언어발달에 차이가 있으니 교육을

    강요하시는 것보다 놀이로써 흥미를 유발하는 교육을 하시길 바랍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양해욱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한글을 뗐다라는 개념으로 확실히 알수 있는것은 길거리 간판의 한글을 천천히 읽을 수 있는 정도인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한글을 띄다 라는 것을 표현 하려면

    아이가 우리의 모국어를 어느 정도 구사할 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아이가 우리의 모국어를 읽을 줄 알고 글자를 쓸 줄 안다면 한글을 떼고 학교에 갈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나아가 알맞은 상황에서 그에 맞는 언어를 말할 줄 알아야 하며 말의 뜻과 의미를 어느정도 알아야 한글을 띄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