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에 부부 사이가 좋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계시나요

남편 동문들과 봄 나들이를 갔습니다. 즐거운시간이었습니다.

부부 동반 나들이를 가다보면 부부동반임에도 혼자 오는 분들이 있습니다.

젊어서 서로간의 관계를 잘 다져놓지 않으면 중년에는 부부가 함께 하지 않습니다.

젊은 세대들도 이것을 알고 평소 실천 했으면 좋겠는데요.

여러분은 좋은 부부 관계를 위해 어떻게 노력하시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나들이 다녀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말씀하신 대로 젊은 시절에 쌓아둔 시간이 중년의 부부 사이를 결정한다는 건 정말 깊은 통찰 같아요.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면 거창한 이벤트보다 매일의 작은 노력이 참 중요하더라고요. 서로의 일상을 묻고 진심으로 들어주는 대화, 상대방의 노고에 고맙다는 표현을 아끼지 않는 것, 그리고 작은 취미라도 함께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하는 것들이요.

    ​젊은 세대들도 지금 서로 아끼는 시간이 미래를 위한 가장 큰 투자라는 걸 알면 좋겠어요. 부부 동반 모임에 함께 나가시는 모습 자체가 이미 참 멋진 노력을 하고 계신 것 같아요. 앞으로도 두 분의 예쁜 시간 응원할게요.^^

  • 저희 부부는 같은 취미를 갖기 시작했어요.

    남편인 저같은 경우는 운동을 매우 좋아해서 일주일에 6일정도 운동을 합니다.

    아내도 운동을 좋아하지만 서로 체력이 달라서 운동을 같이하지는 못해요

    하지만 아이가 없는 날에는 같이 등산을 하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아내가 매우 힘들어 했지만 지금은

    언제 또 갈 수 있냐며 먼저 물어보더라구요.

    같은 취미를 찾아보는게 매우 좋은 것 같아요!~

    이렇게 함으로써 밤에도 더 좋은 사이가 되었답니다 ^^

  • 좋은 부부 관계를 위해서는 특별한 순간보다 평소의 작은 배려와 꾸준한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서로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고 사소한 일이라도 함께 나누려는 노력이 관계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줍니다. 또한 함께 시간을 보내며 공통의 추억을 쌓는 것이 중년 이후에도 자연스럽게 동행할 수 있는 힘이 된다고 느낍니다. 젊을 때부터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려는 마음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결국 오래도록 좋은 부부 관계를 유지하는 비결인 것 같습니다.

  • 대화를 많이 나누고 서로가 한 약속을 지켜 나갑니다.

    부부간의 신뢰가 깨지는 것을 방지하여 굳건한 믿음을 쌓아갑니다.

    무엇보다 육아와 집안일을 적절히 배분하여 서로가 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지치지 않도록 합니다.

    몸과 마음을 피로하지 않게 만들어, 서로가 서로에게 신경질을 내지 않도록 평온한 상태를 유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