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
탄소연대법은 생물체에 남아있는 탄소-14의 비율을 이용하여 생물체가 죽은 연대를 측정하는 방법입니다. 대부분의 생물은 살아있는 동안 탄소-12와 탄소-14를 흡수합니다. 생물체가 죽으면 탄소-14의 흡수는 중단되고 체내에 남아있던 탄소-14는 붕괴하기 시작합니다. 탄소-14의 반감기는 약 5730년이므로 생물체 내에 남아있는 탄소-14의 비율을 측정하면 생물체가 죽은 시기를 알아낼 수 았는 것입니다. 탄소-14의 반감기가 짧으므로 아주 오랸 시기에 대해서는 적용하기 어려우며 비교적 최근에 대해서 적용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