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녀사이 친구가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전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조금의 이성적 호감 조차 없는데 어떻게 남녀 사이 친구가 가능하죠
물론 가능한 사람도 있겠지만 제 데이터상으로는 거의 불가능하다 생각합니다.
15개의 답변이 있어요!
가능은 하죠 그런데 적어도 한쪽에서 사귀는 사람이 생기면
그땐 친구관계를 끊어야겠죠
같이만나면 재미나고 좋은데 뭔가 어떤이유로 나랑 안맞으면 가끔 만나서 이야기하고 노는건 좋은데
사귀는건 별로일수 있잖아요
당연히 불가능합니다
이성은 신체적인 구조부터 다르고 생각의 차이, 자라온 환경의 차이가 있습니다
친구라는 관계도 호감이 없으면 처음부터 성립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호감이라는게 동성에게 느끼는 호감, 이성에게 느끼는 호감 차이가 상당합니다
남사친이니 여사친이니 하지만 이건 대부분 어느 한쪽은 이성으로 느끼고 있기 때문에 관계 유지가 되는 것이며
남사친, 여사친으로 애써 포장하고 있는 겁니다
수십년 넘게 이어지는 떡밥이죠.
이제는 관점을 다르게 봐야하는 겁니다. '누가, 어떻게 써먹냐죠.'
애인 없을때는 남녀친구가능하다고 하는 여자들이랑 놀았었고
연애를 할때는 남녀친구가 불가능하다는 여자를 만났어요.
대체로 남녀친구가능하다는 여자들이 좋은기회를 많이줍니다.
괜찮은 답변이 됐을까요?
남녀 친구사이 뭐 가능 할수도 있지 않겠어요?
저도 불가능 하다고 생각 하기는 하는 사람이기는 해요
근데 데이터화로 표현하기는 좀 아닌것 같아요.
주위 분들도 친구라 하면 시간 지나면 결혼 하시더라고요
남녀사이에 친구가 가능한지. 당연히 친구는 가능합니다. 다만 데이트 등의 표현은 친구에게 쓰는 표현으로는 부적절한것 같구요. 이성에 대한 호감이 생기면 친구라 할수 없을 듯 합니다.
남녀관계에 있어서는 어떠한 불가능도 가능하게 만드는 묘한 흐름이 있습니다
물론 남녀 관계에 있어서 친구 사이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서로 사귀다가 헤어지면 다시 친구가 되기도 하니까요
문제는 일반적으로 초등학교나 기타 등등의 동창 관계 있어서
남녀관계의 친구 사이는 분명히 존재를 합니다
하지만 가깝게 지내면 지낼수록
이 친구 사이는 굉장히 불확실성에 놓이게 되는 경우도 많죠
그렇다고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그렇게 많지는 않기도 하고요
그 미묘한 관계 속에서 시간이 흐르게 되고 연인이 아닌 친구로 자의든 타의든 남게되는게 보통이니까요
여기서 조심해야 될 부분이 있는데
현재 애인이 있거나 혹은 가정이 있는 상태에서
간혹 남녀 친구간에 정분이 쌓여서 바람을 피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그 선례가 많지는 않지만 일어나는 것도 사실이니까요
남녀 사이에 친구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초, 중, 고 어린 시절을 함께한 경우라면 더욱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의 가치관이나 생각의 차이가 있으니 남녀사이에 친구는 불가능하다는 의견도 존중은 합니다.
네 님의 말처럼 거의 불가능합니다. 거의니까 조금은 가능하다는 얘기구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세상에는 다 같은 사람만 있는것이 아니기에 성적 취향도 여성이 남성을 다른사람처럼 안보는 사람도 존재하구요. 그러니 가능할 수 있겠네요.
남녀간의 친구가 있기도 합니다 단지 어떤 모임이나 일이 있을때만 만나고 단둘이
만나지 않으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몇십년씩 친구사는 사람 많아요 결혼전에도 친구
결혼후에도 친구 얼마든지
있습니다 단둘이서 데이트나
여행을 가지 않으면 끝까지
그냥친구 입니다
남녀사이는 친구일수는 있지만 영원한 친구로 지내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답니다.
분명 어느한쪽은 뭔가 호감등이 있어서 유지되는 경우가 많기도 하고 친구랍시고 술한잔 두잔 들어가다보면 돌이킬수없는 일이 벌어지기도 하거든요.
따라서 이성간 친구사이는 전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능/불가능”으로 단정하기보다 전제 조건에 따라 갈린다는 쪽이 현실적입니다.
다만 말씀하신 입장처럼, 서로에게 이성적 호감이 단 1%도 없다는 전제가 매우 드물다는 건 실제 연구·상담 현장에서도 자주 나오는 결론입니다.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 사람은 상대를 오래 접하면 자연스럽게 친밀감이 생긴다.
친밀감이 생기면 미세한 호감이 생길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2. 남녀 모두 관계 초반에 호감 가능성을 무의식적으로 평가한다.
“이 사람과는 절대 연애 불가”라는 확신이 아주 강한 경우가 아니면, 친해질수록 경계가 흔들릴 여지가 있습니다.
3. 호감이 없어도 ‘상대가 나를 좋아하는 경우’가 변수로 등장한다.
한쪽이 감정이 생기면 관계의 성격이 바뀌고, 결국 친구 관계로 유지되기 어렵습니다.
4. 성적 긴장감이 ‘0’인 남녀 관계는 드물다.
개인적 가치관·성향에 따라 정도는 다르지만, 완전히 없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가능한 사람도 있다”는 건 맞지만, 조건이 까다롭고 케이스가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의견은 충분히 타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