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이런것도 아날로그 공포증이라고 할 수 있나요?
가끔 한국의 80년대, 90년대 영상을 찾아보곤 하는데요. (일반인 영상) 처음에는 단순히 흥미 위주로 찾아봤는데... 보다가보니 80~90년대 특유의 저화질, 사람들 헤어스타일, 옷차림, 지금과는 사뭇 다른 말투 등을 보면 무섭다는 느낌이 종종 듭니다. 영문은 자세히 알수가 없지만 그때 당시의 여러 사회적 범죄(봉고차 납치, 앵벌이, 불법성형시술, 불법사창가 등) 들이 생각나면서 무서운 생각이 드는것같습니다. 이런 증상들도 아날로그 공포증이라고 할 수 있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의사의 진료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래 내용은 참고만 해주세요.
아날로그 공포증은 과거의 기술이나 환경에 대한 불안 혹은 공포감을 느끼는 것을 말합니다. 80, 90년대 영상 시청 시 저화질, 스타일, 말투 등에서 느껴지는 낯섦과 함께 당시 사회적 문제들이 떠올라 무서움을 느낀다면, 이는 아날로그 공포증의 한 형태로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감정이 일상생활에 심각한 지장을 주는지, 단순히 일시적인 불쾌감인지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감정 때문에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느껴진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감정의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대처 방안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