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말 몽고침입에서 대폐한 고려의 왕족.몽고와의 관계에서 발생한 권력과 장손과 차남의 차이을 시대적 배경을 보여주는 역시이야기
예조(禮曹)에서 아뢰기를, “안경공 왕창(=영종)은 원종(元宗)의 동모제(=동생)로서 멋대로 왕위를 찬탈하였기 때문에 영종(英宗)이라고 칭하기에 합당하지 않습니다. 지금 기일(忌日)을 맞이하여 제사를 올리는 것은 대의에 어긋남이 있으니, 청하건대 혁파하시기 바랍니다...고려시대 사람들도그를 왕으로 대우를 하지
않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