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분들은 부모님 용돈 얼마씩 드리는지 궁금합니다.

현재는 만 19세에 세후 월 217만원 받으면서 어머니께 매월 10만원씩 용돈을 드리고 있는데, 추후 나이가 더 들고 연봉이 더 높아지면 보통 어느 정도 용돈을 드리는지 궁금합니다.

2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녀의 용돈은 가정환경마다 물론 차이는 있겠지만, 적어도 사회 초년생 시기의 10만 원과 30대 이후의 10만 원은 차이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사회 초년생 시기에는 본인의 미래에 대한 걱정과 투자를 더 하는 것을 추천해 드리고, 그만큼 추후에 더 많은 금액을 용돈으로 주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31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피치못할 사정이 아니면 그러지 마세요

    차라리 생일때 한번에 100만원 드리는게 낫지

    매달 보내면 나중에 끊을수도 없습니다

    본인 적금 10만원 더 부으세요

  • 저는 결혼하고부터 양가에 매달 10~20을 드렸었는데 조금 힘들어지면서 정기적으로는 못드리고 명절, 생신 등에 20~30정도로 드리고 있습니다.

    매달 드리는 분들 정말 대단하셔요..부럽습니다..ㅡㅜ

  • 음 전 결혼한 33세 남성직장인 입니다만 따로 안드리고있어요...! 결혼한지 얼마안되서 그런것도있지만 그냥 가끔 선물을 사드리는 정도만 합니다!

  • 요즘 사회복지가 잘되어있어서...

    나라에서 나오는 수급비하고 한달용돈 25만원이면 적당할거라 생각하네요. 아니면 30만원 정도....

  • 저도 사회 초년생일때는 10만원정도 드린것 같네요ㅣ 결혼을 하고 난후에는 매달은 못드리고 양가 부모님 같이 드리다보니 명절때하고 생신때 어버이날만 30만원 정도 드리고 있습니다 .

  • 설, 추석, 어버이날, 생신에 용돈과 선물 or 식사를 책임집니다.

    다만 비정기적으로 제 집을 방문하실때는 오셔서 쓰실 용돈 10만원, 식사를 대접합니다.

  • 정해진 정도는 없는 거 같습니다.

    부모님들도 각각 생활환경에 따라 월 생활비가 다르시고, 자식 입장에서도 지출이나 수입 상황이 다르니까요.

    참고로 저는 매월 현금 10. 비상용 신용카드 + 생필품 요청오면 주문

    정도로 해드립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요

  • 한국에서 많이들 하는 기준으로 보면  

    직장 몇 년 차 가월 10~30만 원

    결혼 후 맞벌이는 양가 각각 10~30만 원 정도 

    부모님 생활비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50만 원 이상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자기 생활 안전이 우선이라

    본인 여유에 맞춰 판단해서 드리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용돈은 경조사 있을때드리고 보험이은 제계좌에서 나갑니다 그리고 생활용품이나 그런걸 전부제가사고잇어서 용돈개념이없는거같아요

  • 여유가 되신다면 50부터 드려도되구요. .

    여유안되시면 20정도 생각합니다. ..

    누구나 여유잇고 돈이많타면 더드리고싶은마음은 똑같겟죠. ......

  • 저는 결혼하고부터 여유되면 20만원씩 용돈겸으로 드려요!

    결혼하면서 보험비도 가지고 왔어요.

    어머님 상황이 괜찮으시다면 꾸준히 드리는거 보단 어버이날,생신 위주로 챙겨드리고 일단 모으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 대단하신거네요! 진짜 월 10 드리기도 힘든 현실입니다

    결혼해서 아이 낳고 사니 ,, 점점 더 빠듯하고 힘들어지네요 ㅠㅠㅠ 어렵답니다.

  • 너무 잘 하고계시네요. 저도 부모님에게 10만원씩 드리고 있어요. 생일이나 명절에는 조금 더 드리거나 추가적으로 선물도 사드리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매달 10만원씩 드린다니 대단하네요.

    매달 드리는 사람도 있지만 어버의날이나 생신때 드리는 사람도 있어요.

    형편에 따라 다르겠지만, 생신이나 어버의 날때 좀더 모아서 드리는것도 괜찮은 방밥 같아요.

  • 진짜 대단 하시네요 그때는 그냥 그돈 적금하고 돈 모으시고

    생신 어버이날만 챙겨 드려도 좋아 하실거에요 벌써부터 그렇게 챙기면 나중에 부담 되요

  • 특정한 달에 용돈을 드립니다.

    매달 드리기에는 저도 아직은 부족해서요.

    잘 모았다가 한번에 드리는 편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같은 경우는 매달 3십만원씩드리고 지병으로 병원 약값은 별도로 따로 드리고 있어요 등골이 휘겠네요 아이들 뒷바라지도 해야겠고 안드리기도 그렇고..

  • 전 매월 20만원씩 부모님께 드리고,

    50만원씩 적금 넣고 있습니다.

    고등학교때 일찍 취업했던때부터 항상 해오던 방법이고, 결혼 생각이 아예 없기에 계속 이렇게 드릴 예정입니다.

    결혼 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좀 서로 마찰이 생기실수도 있겠죠.

  • 보통 결혼을 하고 나면 자신의 부모와 처가 부모님 두 집에 월 10-20만원씩 드리는 것이 일반적인 듯 합니다. 사실 아무리 연봉이 높아져도 본인도 가정을 꾸리고 살아야 하니 매달 10-20만원씩 드리는 것도 쉽지는 않습니다. 금액과 상관 없이 꾸준히 드리는 것이 가장 중요할 듯 합니다.

  • 그때 그때 상황보시고 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10만원씩 드리다가 지금은 월급이 오르고 여유가 되어서 좀더 드리고 있습니다. 상황을 보시고 당연히 더 드리면 좋지만 그게 어려울경우 말씀 잘해 보시기 바랍니다.

  • 저도 21살부터 일하기 시작했는데 매월 용돈은 못드렸어요

    10만원씩 꼬빡 드린다니 너무 대단하세요!!

    저는 어버이날, 명절, 생신때 이렇게 용돈챙겨드리고 있고

    남매 모임통장을 만들어서 매월 몹고있는데 그걸로 여행을 가신다거나 병원비등 지원해드리고있어요 !!

  • 저같은 경우에는 현재 40대 후반으로 순수 용돈으로만 매달 50만원씩 드리고 있습니다 만 19세이신데 부모님 용돈을 드리신다니 대단하다 생각됩니다

  • 명절 생신때마다 드리긴하는데 내생일엔 안주던데...

    내가 마음에서 정해진 금액에 5정도 더보태서 드리고있어요

    근데 나는왜 안주지

  • 안녕하세요 정말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저는 생신이나 어버이날등 기념일만 챙겨드리고 있고 20만원정도씩 따로 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따로 살다보니 용돈드리기도 어렵더라구요ㅠㅠ 너무 대단하세요

  • 어버이날, 생신때만 용돈 드립니다. 사실 왠만하면 돈보다는 선물로 드리는 편이고요. 돈을 자꾸 드리면 기대치가 높아지더라구요. 본인 미래를 위해서 돈은 가끔만 드리세요. 매달 드리면 어느순간 당연하게 생각해 그 10만원까지 예산에 넣으실 거에요

  • 한 달에 10만원씩 드린 거 기억 못하세요. 옛날 사람이라 월급 가져다 드리고 용돈 받아 썼는데 그랬냐? 그러시더라고요. 차라리 목돈으로 드리세요. 20만원 드릴까?하는 시점에 10만원짜리 적금을 가입해서 생신 때 "100만원" 이렇게 드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