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에 비해 난청이 좀 빨리 온 것 같아요..
특히 미세하고 작은 소리의 파장대는 아주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러다 나이들수록 더 나빠지거나 아예 소리를 못들을까 걱정인데..
어떤 치료나 보조제가 필요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