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사광선에 직접 노출되어 어린잎이 열이나 햇빛을 과도하게 받아 일어나는 잎태움 현상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줄기와 기존의 짙은 녹색 잎들이 여전히 건강한 상태라면 죽은 것이 아니므로 충분히 살릴 수 있습니다. 상처 입은 잎 끝부분은 스스로 원래 색으로 되돌아오지 않으므로 소독한 가위로 탄 부위만 가볍게 잘라내시고 식물을 햇빛이 직접 닿지 않으면서 은은한 빛이 들어오는 창가 안쪽이나 밝은 반음지로 즉시 옮겨주신 뒤 흙 표면이 말랐을 때 물을 충분히 주며 과습에 유주의하여 관리해 주시면 금방 새순을 틔워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