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껑 딴 소주는 시간이 지나면 먹지 못하나요?

요리할때 쓰려고 뚜껑을 따고 일부 소주를 쓴 다음에 다시 뚜껑을 닫은 소주가 있습니다. 페트병에 담긴 소주인데 뭔가 음료수도 뚜껑따서 시간 지나면 탄산 다 날라가고 맛이 바뀌는데 뚜껑 딴 소주는 시간이 지나면 먹지 못하나요? 아니면 상관이 없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먹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소주 자체가 알코올 성분이라 먹는데에 문제는 없지만 맛과 향이 확연히 떨어져 요리에 넣어 사용하시는게 좋겠습니다.

  • 마시는 용도의 소주라면 뚜껑을 딴 다음에 알코올성분이 날라가서 맛이 떨어질 수 있겠지만, 요리를 하려고 사용하던 소주에 또 그대로 요리를 하실 목적이라면 다음에 재사용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알콜이 들어있는 음료들은 개봉을 한 후 밀폐를 하면 안에 공기가 침투해 알콜이 조금씩 날아가게 됩니다.

    양주같은 경우는 이 과정을 에어링이라 해 향을 살리고 알콜은 날리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하지만 소주는 알콜 향 밖에 없기에 알콜이 날아가고 소주의 그 알콜향만 날아가 드셔도 괜찮지만 많이 밍밍해집니다.

    요리용으로 딱인듯 싶네요.

  •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게되면 알코올이 사라지게 될 수도 있는데요.

    그냥 오래된 술은 안먹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새로 사기를 추천드립니다.

  • 소주는 도수가 높아서 세균이 잘 못 살아서 쉽게 상하진 않아요.

    다만 뚜껑 따고 오래 두면 알코올이 조금 날아가고 맛·향이 둔해질 수 있어요.

    직사광선·고온만 피해서 잘 닫아두면 요리용으로는 꽤 오래 써도 괜찮아요.

    냄새 이상하거나 맛이 확 변했으면 그땐 버리는 게 안전해요.

  • 안녕하세요.

    뚜껑을 딴 소주는 알콜이 날라갈수 있기때문메 병을 꺼꾸로 세워서 냉장보관하면 알코올의 증발을 최소화 할수 있습니다

  • 뚜껑을 딴 소주는 시간이 지나도 바로 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알코올과 향이 조금씩 날아가 맛이 밋밋해질 수 있습니다.

    밀봉해 냉장 보관하면 요리용으로는 꽤 오래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