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부부사이라해도외롭워할수도있나요

정말제가이상할지모르겠지만가끔외롭다고느껴줘요왜그러는지모르겠어요다른부부들도그럴시는지ㅜㅜ제가이상할건지그리고관계도안할지1년이됐어요전사랑하는걸까요전모르겠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결혼6년차 주부입니다

    저는신행빼고는 건강이좋지않아

    관계는하지않지만?외롭기도해요

    하지만부부관계를 하지않는다고해서

    사랑을하지않는것은아니예요

    표현은하지않을뿐진짜싫으면

    옆에다가오는것도싫고 잘때옆에오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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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부부 사이도 결국은 남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사람이 어떻게 깊게 이해할 수 있겠어요? 사람은 누구나 외로울 수밖에 없는 존재이고 그거를 무마하기 위해서 결혼하는 거죠.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부부관계를 1년동안 하지않았다면 외로운것이 맞습니다.성관계는 부부에게는 정말중요한요소입니다. 서로 사랑한다면 성관계는 무조건 해야되는것이 맞다고생각합니다.

  • 전혀 이상한 감정이 아닙니다. 같이 사는 배우자가 있어도 외로움을 느끼는 건 생각보다 많은 부부들이 경험하는 일이에요.

    저도 비슷한 고민을 겪기도 했습니다.

    특히 결혼생활이 오래되거나, 육아·일상·피로가 반복되다 보면 “함께는 있는데 정서적으로 연결된 느낌은 없는 상태”가 되기도 하거든요 😢

    그리고 관계가 1년 정도 없었다는 부분도 단순히 스킨십 문제라기보다, 마음의 거리감과 연결되어 느껴질 수 있습니다.

    꼭 사랑이 완전히 없어져서라기보다 서로 너무 지쳐 있거나, 대화가 줄어들었거나, 감정을 표현하지 않게 되었거나, 가족 역할만 남은 느낌...

    이런 상태가 오래 이어지면 외로움이 커질 수 있어요.

    특히 지금 글에서는 “남편이 싫다”보다는, “내가 사랑받고 있는 건가?” “우린 연결되어 있는 건가?” 하는 허전함과 혼란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많은 부부들이 겉으로는 평범하게 살아도 속으로는 비슷한 고민을 하기도 합니다. 다만 서로 바쁘고 어색해져서 이야기를 못 꺼내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우선은 내가 어떤 부분에서 가장 외로운지, 대화가 부족한 건지, 스킨십인지, 공감받는 느낌이 없는 건지

    내 마음을 조금 천천히 들여다보는 게 중요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가능하다면 아주 작은 대화부터 다시 연결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거창하게 관계를 해결하려 하기보다

    “요즘 나 좀 외로운 것 같아.” 처럼 감정을 조용히 꺼내보는 것만으로도 분위기가 달라지는 부부들도 있거든요.

    오래 관계 속에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을 수 있는 외로움에 가까워 보여요. 너무 크게 걱정마시고 먼저 표현해보는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