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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실감나게 가르쳐주기위해 사촌 조카들 앞에서 경찰을 부른다면?

애들이 장난을 한창 좋아할 나잉인데여, 아직 초등학교 안갓어여.

인생을 실감나게 가르쳐주기 위해서 애들 잘못할 때 진짜 경찰서로 데려가거나,

경찰 불러서 반성문 쓰게 하면 애들이 이게 인생이구나 할까여 아니면 충격 받아서 트라우마로 남을까여?

예를들면, 다른 사람한테 돼지라고하면 안돼 라든가 하는이유로.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

    충청북도 청주교육지원청 중앙초등학교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교육효과보다는 트라우마 위험이 훨씬 큽니다. 초등 전 아이는 사회적 규칙보다 공포 경험으로 받아들여 불안, 위축, 권위 공포가 남을 수 있습니다. 타인엑 '돼지'라 하면 왜 안되는지는 경찰 공포가 아니라 공감 학습으로 가르쳐야 합니다. '그 말 들으면 어떤 기분일까?'역할놀이 즉각적사과연습, 일관된 훈육이 효과적입니다

  • 조카에게 좀 더 현실적으로 가르치는 것에 대한 궁금증으로 보여집니다.

    어린 조카들에게 잘못을 가르치기 위해 실제 경찰을 부르거나 경찰서에 데려가는 방식은 아이들에게 지나치게 큰 충격을 줄 수 있으며, 오히려 두려움과 불안으로 인해 트라우마로 남을 가능성이 큽니다. 아직 초등학교 이전의 발달 단계에서는 올바른 행동을 배우는 과정에서 긍정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모범적인 태도가 더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놀리는 말은 상대방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는 점을 차분히 알려주고, 잘못했을 때는 사과하는 방법을 직접 보여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아이들은 부모나 보호자의 태도를 통해 사회적 규범을 배우므로, 과도한 공포보다는 따뜻한 지도와 일관된 교육이 올바른 인생 교육으로 이어진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 교육 효과보다 트라우마 위험이 큽니다

    초등 전 아이는 경찰을 공포로 인식해 상처로 남기 쉽습니다

    이유 설명과 사과 같은 현실적인 결과가 더 효과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황정애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결론부터 드리고 싶습니다.

    긍정 보다는 부정적인 요소가

    더 많을 것이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아이들의 특징이 많이 움직이고 뛰는 것이 특징입니다.

    오히려 가만히 있으면 어디가 아프거나 위축이 된 것이라고 보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아이가 장난끼가 많고 활동적이다라고 하셨는데 지극히 정상일 뿐만 아니라 두뇌회전이 매우 빠른 것 같습니다.

    적절한 당근과 채찍은 필요하지만

    과한 자극은 트라우마로 작용할 수도 있고

    오히려 우리 아이의 삶에 위축이 되거나

    소극적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에게 트라우마로 남을 수도 있고, 경찰이 하는 일에 대해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수도 있기 때문에 권하진 않습니다. 정말 절도 같은 범죄 행위라면 시도는 해볼 수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들에게 잘못된 행동의 결과를 실감나게 알려주려 경찰을 부르는 방법은 아이들에게 큰 충격으로 남을 수 있어 신중히 접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 어린 나이에는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기 어렵고, 이런 극단적인 경험은 오히려 아이의 불안이나 두려움을 키워 장기적인 정서적 부담과 트라우마로 이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잘못된 행동에 대해 교육할 때는 부드럽고 일관된 대화와 함께 왜 그 행동이 옳지 않은지 설명해 주는 방식이 바람직합니다.

    아이들에게 책임감이나 공감 능력을 가르치려면 상황에 맞는 작은 규칙을 만들고, 행동에 대한 긍정적인 강화와 함께 감정을 잘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친구를 존중하고 상처 주는 말을 하지 않도록 꾸준하게 지도하며, 아이가 자신의 행동이 누군가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공감 능력을 키우는 놀이와 이야기를 활용해 보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아이들의 행동 교정은 신뢰와 애정이 기반이 되어야 하며, 지나치게 강압적인 방법보다는 아이가 긍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연스러운 경험과 반복적인 대화를 통해 점차 배우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면서도 분명한 규칙과 경계를 마련하는 균형 있는 접근법을 추천드립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이 잘못을 했다 라고 하여

    경찰를 부른다 거나 경찰서에 아이를 데리고 간다 라는 태도의 행위는

    합법적이지 않습니다.

    이는 아이들에게 정서적.심리적 학대를 주는 것 입니다.

    아이에게 공포감. 두려움. 무서움 이라는 불안을 안겨 준 부분이 크기 때문 입니다.

    아이의 훈육은 아이의 부모의 몫 입니다.

    조카가 잘못을 했다 라면 이러한 사실을 아이 부모에게 전달을 하고 아이의 행동지도를 부탁하는 것이 좋구요.

    본인은 아이에게 그러면 안돼 라는 말 한 마디만 전달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