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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누전차단기 - 예비 - 관련 질문입니다.
오늘 아파트 전기 점검한다고 전기 끊어진다고 해서
제가 차단기 전원을 내려놓고 나갔었습니다.
그런데 집에서 점검 끝나고 두꺼비집 올린다고 가르쳐달라고
전화를 했길레...
한쪽 끝에 내려진 거 있는데 그것을 위로 올리면 된다고 말했는데...
이상하게 올려도 전원이 안들어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집에 제가 와서
왼쪽 전원 내려진 거를 올렸더니~~~
아래쪽에 보이는 스위치에서 펑 소리가 나면서
가운데 뚜껑이 쎄게 튀어나왔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와이프가
왼쪽 전원을 올린게 아니고
맨 오른쪽의 예비를 올린 거라고 하더라고요
늘 내려져 있던 예비 전원을 와이프가 올려놓고
제가 집에 와서 왼쪽 전원을 올리니
아래쪽 스위치 부분에서 뭔지 모르지만 탈이 난것 같습니다..
이 스위치는 켜도 아무 반응이 없어서 켜놨는지 꺼놨는지도
잘 기억이 안났었거든요
버튼은 튀어나오고 전선에서 연기가 조금 나오다 말았는데
버튼이 심하게 부서진 것은 아니라서 재대로 끼워졌구요
일단 켰다껏다 스위치 동작에는 문제가 없는것 같습니다....
뭔가 모르지만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누전차단기의 예비는 내려놧습니다.
1. 예비는 무엇에 쓰는 것일까요? 평소에 내려논 것 같은데. 그게 맞는 것인가요?
2. 아래쪽 스위치는 현관문 바로 옆에 있는 스위치인데
켜도 아무 반응이 없거든요. 이건 어디에 쓰는 스위치인가요?
3. 좌우간 전원이 과하게 들어와
버튼이 튀어나올정도로 펑소리가 나고 연기가 났는데...
일단 예비를 차단해 놓으면 큰 문제는 없을까요?
따로 전기 점검을 불러야 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분전함의 예비 차단기에는 일반적으로는
전선을 연결하지는 않는데....
정확한것은 케이스를 열어서 확인해는수밖에
없는것같습니다
밑의 스위치는 복도통로등 스위치인것같습니다
스위치측에 R, N상의 선이 합선된것같습니다
일단은 사용하시기에 문제는 없으보이나
빨리 관리사무소에 연락하시는것이 좋습니다
펑 소리가 났다는 것은 합선됐다는 소리입니다..
전기는 기본적으로 +와 -가 서로 만나지 않도록 설계가 되어있습니다.
예비 회선이라고 해도 연결이 안되도록 설계가 됐을텐데 합선된 이유가 저도 궁금하신 하네요..
합선이 되면 전선의 일부가 큰 충격으로 녹습니다. 이 과정에서 누전이 발생하면 과도한 전류가 흘러 화재가 날 수 도 있고, 어마어마한 전기요금이 청구될 수도 있습니다.
찝찝하시면 전기안전공사 등에 요청하셔서 전선 점검을 받아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차단기 밑에 있는 스위치는 현관문 앞이라면 현관에 연결된 스위치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회로를 다른 스위치랑 같이 연결했다면 현재 안쓰는 스위치일수도 있겠네요
별 반응이 없다면 이미 전구가 나갔거나, 아니면 아무것도 연결이 안됐거나 둘중 하나겠습니다.